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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돈으로 10년째 세계를 떠도는 32세 동생...jpg

작성자응가 하자| 작성시간19.08.12| 조회수590069| 댓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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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쯩인 작성시간19.08.31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말 하고 싶어서...근데 법이 가로막아서 참는다 내 가족이였으면 진즉에 의절함 미친 돈이 얼마나 깨지는 일을 하고 있는거야 자기 인생이니까 상관없는데 왜 지돈으로 안하고 부모 돈으로 저러는건데 존나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음
  • 작성자 우리네 작성시간19.09.01 그냥 돈 안주면 다 해결인데 돈주고 첫째한테 한탄하면 첫째만 중간에서 제일 힘듬.
    언뜻보기엔 부모가 희생하는 것 같지만 결국 부모랑 둘째는 둘다 마음대로 하는거임. 돈 주고싶으니까 주고 놀고싶으니까 놀고. 둘째가 진짜 철없긴 한데 저렇게 키운건 부모 아님? 설마 부모가 둘째 붙잡고 내가 너무 힘들다 진지하게 이랬는데 돈내놓으라고 협박이라도 했을까. 매번 첫째한테만 푸념했겠지
  • 답댓글 작성자 인쇄하러가야되는데 작성시간19.09.01 2 ㅇㄱㄹㅇ이다
  • 작성자 비혼여샤여샤 작성시간19.09.01 어휴 철딱서니 없어 진짜ㅡㅡ
  • 작성자 우리찡찡이♡ 작성시간19.09.01 노답...
  • 작성자 두덪ㅇㅣ 작성시간19.09.01 adhd면 병임 아픈것뿐 욕하면 안됨
  • 작성자 딩크여시 작성시간19.09.02 음..
  • 작성자 고릴라랄 작성시간19.09.09 이거 돈 주는 부모님이 문제인거임.... 돈 안주면 아무리 일이 안맞아도 버텼을걸? 확실히 끊어내고 돈 안줘야하는데 자식이라고 안타깝다고 돈 줘서 저렇게된거임.. 다른 형제들은 평생 고통받음... 우리집에 저런애한명 있어서 암ㅋ..
  • 작성자 La mujer 작성시간19.09.20 지원 끊으면 처음엔 힘들겠지만 알아서 버틸거 같은데
  • 작성자 딸기치즈빙수 작성시간19.11.15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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