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왜소증 부모가 왜소증이 없는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유전자를 고르는 것이 논란이 된다.
작성시간19.09.03조회수304,378 목록 댓글 85출처 : https://youtu.be/iaAyptNiCfk
리틀 우먼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임.
부부는 왜소증 환자임..
자연임신을 1년동안 시도 하다가
입양도 알아보고 하다
결국 실험관 아이를 가지려고 병원에 찾음.
왜소증 환자를 영어로 리틀 피플이라고 하더라고
리틀피플들한테는 체외수정/시험관 수정을 권장한대
왜소증 유전자를 제거해서 건강한 비장애인 아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래
이 남자같은 경우에는 전 와이프도 왜소증이였나봄
둘이 애기를 가졌는데 이중 우성 (두가지 왜소증 유전이 같이 나타나는건가봄 틀림 말해주삼)
이중우성 얘기 다른거 보니까 애기가 이중우성으로 태어날경우
몇일 몇주 길게는 몇년만에 죽는대.
여기서 놀라서 캡쳐를 하게 됨.
왜소증 유전자를 제거하는것이 왜소증 환자 커뮤니티에서는 엄청 논란이 많은 가봐
일단 이 부부에서 남자는 왜소증 유전자를 제거하는것에 반대입장이었고
여자는 찬성입장인데
둘의 의견을 좁히는 과정임..
(결론은 여자의 의견대로 왜소증 유전자를 제거하는 쪽으로 협의를 함)
일반 시험관 비용은 12,000달러지만
유전자를 고르려면 30,000달러(3천 넘음) 까지 오르나봐
여자 의견은 비장애인 건강한 아이를 가지고 싶다
왜소증이 그냥 작은것 뿐만아니라 여러 합병증을 가져오는데
남자는 다리가 항상 아픔. 다리만 5번을 수술 했대
여자는 귀가 문제가 있어서 여러번 수술했대
비 장애인 아이를 낳기위해 유전자를 고르는것이 특히나 미국에서 논란이 되는 이유가
ㅡ 왜소증 환자가 자기 자신을 사랑 하지 않는 다는 인식이 심어지기 때문도 있다고 생각했어
(약간 Love yourself에 집착하는 나라라는건 알았는데 그게 장애를 선택하는데에도 적용되는건지 전혀 몰랐음)
여자: 왜소증 환자로서의 자신이 자랑스럽지만 건강하길 바란적 없어?
남자: 남자는 키를 물어보는지 알고 키는 상관없다고 말함.
여자는 자신이 비 장애인으로서 살 수 있다면 비장애인의 삶을 선택하겠다고 말함.
좀더 큰 가능성을 보고 설득을 함.
결국엔 남자가 여자의 의견을 따름.
나같은 경우는 당연히 장애인 부부는 비장애인 아이를 원한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의견도 있구나 싶어서 가져와봄.
문제가 있으면 바로 수정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