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여성시대 I’m so angry I made a sign













김경수 지사가 경남에서 시행하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독거 노인들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리야 살려줘' 외치기만 하면 자동으로 케어센터,
돌봄 담당 매니저, ADT캡스에 메세지 전달.
119에 연계.
중증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목소리로 실내조명 제어하는 스마트 스위치와 문 열림 센서까지 제공
혼자 계실 때 적적하지 않게 도움도 줄 듯 삶의 질 쑥쑥 ↑
이렇게 일 잘하는 도지사인데,,, 할많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