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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9.11.27 평생붙어살던 가족도 성인되면 일부러라도 따로 떨어져살아야 관계가 더 안틀어져 딸은 그래서 안가는거같아 엄마가 싫거나 미운게 아니라 ... 딸이 안아팠으면 저렇게 강요하진 않았을거야 특수상황인거지.. 그리고 마냥 부모가 다 잘못이라고 얘기 하고 싶지도 않아 부모의 입장 자식의 입장 다를뿐이야.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딸입장이었는데 같이사는거 정말 죽도록 고민했어 .. 한번도 살아본적없는데 .. 서로에게 실망할까봐 근데 엄마도 그랬대 같이 살자고말을 못하겠더라고 싸우게될까봐.. 그냥 그런거지~ ㅠ 엄마가 무리하고 괜한 땡깡이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