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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암 환자 딸을 러시아에 데려가고 싶은 의사 엄마

작성시간19.11.27| 조회수123213|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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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9.11.27 내가 딸이라도 안갈거같아.....
  • 작성시간19.11.27 나도 따님 이해간다.... 모성이란 이름의 폭력이 가능한 줄 나도 몰랐어. 나도 이제 엄마랑 안보고 사는데 그게 훨씬 좋아.
  • 작성시간19.11.27 떨어져있는게 좋은 사람들이 있어... 우리 집도 떨어져서 더 사이 좋아졌어.. 같이 있으때 얼굴 마주칠 때마다 싸우는데 지긋지긋하더라...
    어머니 눈빛이 말이 통하는 눈이 아니야.. 딸은 힘들었다는데 그걸 이해할 생각이 전혀 없는 눈빛이야...
  • 작성시간19.11.27 딸은 잘못되면 어떻게해ㅜ 모두 가족의 고통이되는건데..
  • 작성시간19.11.27 딸이 이해간다...
    스트레스가 암에 더 안좋아...
    이제와서 좋게해보자고?
    왜 이제와서인데...
    진작 좋게해보지..
  • 작성시간19.11.27 저거 보는데 진짜 엄마 말 전혀 안통하던데 눈빛 장난아니고 나였어도 숨막혀서 절대 같이 안살듯
  • 작성시간19.11.27 궁예이긴 하지만.. 엄마는 노력으로 힘듦을 이겨내 본 사람이라 딸에게도 자기가 원하는 정도의 노력을 요구한거 아닐까 싶어 그래서 갈등이 깊어졌고 피가 섞이긴 했지만 마음은 이미 남같아져버린..
  • 답댓글 작성시간19.11.27 22222넌왜못해 이거
  • 작성시간19.11.27 후... 따님 항상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라요...
  • 작성시간19.11.27 딸도 어머님도 맘아프다
  • 작성시간19.11.27 두 쪽 다 안타깝다
  • 작성시간19.11.27 평생붙어살던 가족도 성인되면 일부러라도 따로 떨어져살아야 관계가 더 안틀어져 딸은 그래서 안가는거같아 엄마가 싫거나 미운게 아니라 ... 딸이 안아팠으면 저렇게 강요하진 않았을거야 특수상황인거지.. 그리고 마냥 부모가 다 잘못이라고 얘기 하고 싶지도 않아 부모의 입장 자식의 입장 다를뿐이야.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는 딸입장이었는데 같이사는거 정말 죽도록 고민했어 .. 한번도 살아본적없는데 .. 서로에게 실망할까봐 근데 엄마도 그랬대 같이 살자고말을 못하겠더라고 싸우게될까봐.. 그냥 그런거지~ ㅠ 엄마가 무리하고 괜한 땡깡이 아닌거같은데..
  • 작성시간19.11.27 지금 괜찮은데 왜! 떨어져 지내는 게 더 좋은 관계가 있어..
  • 작성시간19.11.27 와...내리면서 딸이 이해 됐어 진짜 딸도 얼마나 마음 아플까ㅠㅠㅠㅠ
  • 작성시간19.11.27 하...
  • 작성시간19.11.27 맞아 오히려 떨어져있을때가 사이좋을때도 있어
  • 작성시간19.11.27 아들이 딸에게 폭언을 할때 그걸 방관한게 실수야? 잘못이지
  • 답댓글 작성시간19.11.27 222 같이한거랑 뭐가달라
  • 작성시간19.11.27 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모든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사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나도 오히려 가족들과 떨어져 지낼 때가 더 행복 하더라고
    딸도 엄마가 미운 게 아니라 지금이 더 행복하니까 이 선택을 한 것 같아 ㅠㅠ 어머님이 너무 많이 서운해 하시지 않고 딸을 조금만 더 이해 해주셨으면
  • 작성시간19.11.27 선택 잘하셨네.. 유년시절에 느낀 차별과 상처는 잊혀지지않아 지금도 따님이 완전히 마음을 연 건 아닌것같은데 대뜸 같이살자하면 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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