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96/000054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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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핫펠트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기본적인 사전적인 의미로 해석하고 싶다. 페미니스트에 대해 안 좋은 시선을 가진 분들은 특정 집단 의미가 나에게 추가된 것 같다”며 “나는 가장 사전적인 의미의 페미니스트다. 창피하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여전히 그는 비혼주의일까. 핫펠트는 “내 인생을 함께할 만한 사람이라면 하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 하는 거다. 결혼이 필수조건이 아니었으면 좋겠고, (마음이)열려는 있다. 금혼선언은 아니다(웃음) 비혼. 혼인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끝으로 핫펠트의 목표는 딱 하나다. 명작을 만드는 것이다. 그는 “항상 가졌던 생각은 내가 죽고 나서도 오래 살 수 있는 앨범을 만드는 것이다. 10년·20년·30년이 지나도 부를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다.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행보가 참 고마운 연예인...ㅠ
💜연대의 의미로 기사 좋아요 누르면 좋을거 같아💜
+ 본문 남기자가 쓴 기사 말고
여성 기자분이 쓴 기사에 좋아요 누르자!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60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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