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M2PWrTJYk8c
동영상 꿀잼이니까 꼭 봐,,
벽 안에 고양이가 살고 있다는 제보
2년동안 매일 밥과 물을 넣어줬다는
카메라를 설치해보니..
솜방망이 띠용??
건물주의 허락을 맡아 벽을 뚫었고 마침내..!
띠용???22
모습을 드러내자 아저씨들 이구동성으로
어??? 어!!??? 잡아라!!!
가 아니라 귀여워...
잠시 망각한 본분을 되찾은 아저씨들
급하게 고양이를 잡기 시작
마침내
구조성공..!!!
후다닥 병원으로
기형 발톱때문에 살이 파인 것 외에 무~~지 건강하다는 결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아저씨들 고양이 얼굴 보자마자 1초 정적 후 이구동성으로 귀엽다는거 웃겨서 가지고왔어ㅋㅋㅋㅋㅋㅋㅋ 2:48초 영상으로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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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