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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전업주부 현실적 문제 말해주는 달글 캡쳐+쩌리댓추가

작성자자세도습관이다|작성시간20.08.02|조회수6,928 목록 댓글 34

출처 :여성시대 자세도습관이다

+쩌리에도 띵댓많아서 스크랩하는여시들을 위해 대충 대댓달린거 위주로 캡쳐했어 이거말고도 띵댓 개많음
결혼전이든 결혼후든 읽어보면 좋을것같아
(닉 가렸는데 댓글 내리길원하는 여시있으면 댓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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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르므는 | 작성시간 20.08.02 나도 엄마가 나 낳고 좀 있다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무조건 경제적능력 갖추라고 그래야 결혼해서 내목소리 낼 수 있다고 항상 말해옴. 그리고 할머니, 이모들 용돈 눈치안보고 주고 사주고싶은거 사드리고 그게 참 마음이 편하다고 함..(결혼이 항상 전제로 깔려있긴 함..) 외동이라 어렸을 때 항상 집에 혼자있어서 외롭긴 했는데 그냥 엄마의 그런 사고방식이 내 가치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 건 사실!! 엄마가 나보다 자신인생 열심히 사셔서 한편으론 참 멋있고 부러워
  • 작성자말이야막걸리야 | 작성시간 20.08.02 나 백수되고나서 실업급여때문에 일자리센터다니다가 여성취업지원프로그램있다길래 일주일짜리했는데 나 빼고 전부 전업주부들이셨거든 근데 다들 대학나오시고 전산업무보시고 사무직하셨던 분들인데 이제 나이때문에 안써준다고 어디 청소일자리라도 구하고싶다하시는데 진짜 엄마들나이셔서 더 눈물나고 짠하더라
  • 작성자할미왔다 | 작성시간 20.08.02 울엄만 계속 일하시고 이모가 결혼하고 20년넘게 가정주부신데. 대화하다보면 한계를 느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회생활한지 오래된 이모가 뭘알아. 집에만 있는 이모가 뭘알아. 이런 생각을 은연중에 하게 되더라. 나중에 내가 내 자식한테 저런 소리들으면 너무 감당 못할 것 같아서 결혼생각, 출산생각도 없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가정주부는 못하겠더라. 그때 받을 상처가 너무 무서워
  • 작성자능력있는여시 | 작성시간 20.08.02 맞는말이야. 난진짜놀랐던게 주변에 어린이집선생하는 친구들이 얘기하다 은연중에 전업맘들을 "집에서 놀면서~~" 이렇게 표현하더라고. 놀면서 애늦게데려온다 놀면서 뭐도 안한다 이런식으로. 본문댓에도 전업인 친척언니 무시한다는얘기있잖아ㅋㅋ 여자도 여자를 무시하는거야 이런것만봐도 경제력무조건가지고있어야함
  • 작성자존조 john cho | 작성시간 20.08.02 남한테 자기 인생 맡기지 말기.... 남편도 결국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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