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명박
구례군청소속 조현주선수 기합소리에
경기전부터 무릎이 풀려벌인 이유빈아나운서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체험후 마무리는 토닥토닥
영상 봐줘ㅠㅠ
첫파 후 기권외치지만 짤없이 경기속행 존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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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포도젤리젤리 작성시간 20.08.30 뭐야...나도 포옹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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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반합 작성시간 20.08.30 둘 다 성별이 어쨌던 한사람이 한사람을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좌지우지 흔드는 것도.. 약한 사람이 완전히 무력해보이는 저 모습이... 아 보기 힘들어....
글 퍼온 여시에게 하는 말은 아니야~ 나도 여자와 여자 관계에 많이 설레임을 느끼지만, 이 글로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어!! -
답댓글 작성자트월킹은 남자춤 작성시간 20.08.30 22 물론 훈훈하게 끝났지만.. 나도 무술 배울때 친구네 도장에서 배웠는데 난 그냥 쩌리고 친구는 4단 유단자에 다른거까지 종합 7단짜리 유단자고 체격도 차이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둘이 대련 붙었거든 (둘빼고 다 남자라서) 근데 옷깃 꽉 잡을때부터 숨통 막혀옴...그러고선 사뿐하게 들어서 메쳤는데 심지어 살살 내려놓고 안아프게 내려줬지만 남들이 그걸 보고있는다는게 넘 창피하고 구경거리된게 넘 힘들었음... 저 아나운서가 나라거 생각하니 아찔함... 그냥 저런 문화? 같은게 없어졌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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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0원을 받으세요 작성시간 20.08.30 부끄러워서 못보겠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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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팬더배찌 작성시간 20.08.30 남잔줄 알고 기분나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