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원투쓰리뽀푸
음악시간에 꼭 한번은 들었던 슈베르트의 마왕
이 버전
아니면 이 버전으로 음악 수업 시간에 한번은 보거나 들어봤겠즤
가사
Wer reitet so spät durch Nacht und Wind?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 어두운 밤에 말 타고 가는 이 누구인가?
Es ist der Vater mit seinem Kind;
그들은 아비와 아들이었다네.
Er hat den Knaben wohl in dem Arm,
아비는 아들을 감싸안고 간다네
Er faßt ihn sicher, er hält ihn warm.
안전하고 따뜻하게 안고 말을 달린다네
"Mein Sohn, was birgst du so bang dein Gesicht?"
"아들아, 왜 그렇게 떨고 있느냐?"
"Siehst, Vater, du den Erlkönig nicht?"
"아버지, 저기에 마왕이 보이지 않으세요?"
"Den Erlenkönig mit Kron und Schweif?"
"망토를 두르고, 금관을 쓰고 있는 마왕이?"
"Mein Sohn, es ist ein Nebelstreif."
"아들아, 저건 그냥 자욱한 안개란다."
"Du liebes Kind, komm, geh mit mir!
"귀여운 아가야, 내게 오려무나.
Gar schöne Spiele spiel ich mit dir
함께 재밌게 놀자꾸나.
Manch bunte Blumen sind an dem Strand"
바닷가에는 화려한 꽃들이 피어있고
Meine Mutter hat manch gülden Gewand."
내 어머니도 황금빛 옷을 입고 널 반기고 있단다."
"Mein Vater, mein Vater, und hörest du nicht,
"아버지! 마왕이 저를 유혹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Was Erlenkönig mir leise verspricht?"
마왕이 내게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가?"
"Sei ruhig, bleibe ruhig, mein Kind,
"진정해라, 아들아. 걱정 말거라,
In dürren Blättern säuselt der Wind."
저건 마른 풀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거란다."
"Willst, feiner Knabe, du mit mir gehn?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야, 나랑 같이 가지 않으련?
Meine Töchter sollen dich warten schön,
내 딸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Meine Töchter führen den nächtlichen Reihn
내 딸들이 밤마다 축제를 열자고 하는구나.
Und wiegen und tanzen und singen dich ein.
너를 위해서 밤마다 춤추고 노래를 부를 거란다.
Sie wiegen und tanzen und singen dich ein!"
너를 위해서 밤마다 춤추고 노래를 부를 거란다."
"Mein Vater, mein Vater, und siehst du nicht dort
아버지, 아버지, 보이지 않으세요?
Erlkönigs Töchter am düstern Ort?"
저 음침한 곳에 서 있는 마왕의 딸들이?
"Mein Sohn, mein Sohn, ich seh es genau
아들아, 아들아 진정하거라.
Es scheinen die alten Weiden so grau."
저건 단지 낡은 버드나무 가지일 뿐이란다.
"Ich liebe dich, mich reizt deine schöne Gestalt,
너무 사랑스럽구나, 너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했단다.
Und bist du nicht willig, so brauch ich Gewalt!
만약, 네가 나한테 오기 싫다면 나는 너를 억지로라도 데려가겠다!
"Mein Vater, mein Vater, jetzt faßt er mich an!
아버지, 아버지 절 꼭 안아 주세요!
Erlkönig hat mir ein Leids getan!"
마왕이 제 팔을 잡고, 저를 끌고 가요!
Dem Vater grauset's, er reitet geschwind,
아비는 공포에 질려 급하게 말을 달렸네,
Er hält in Armen das ächzende Kind,
신음하는 아이를 팔에 안고서
Erreicht den Hof mit Müh' und Not,
두려움에 떨면서 집에 도착했더니,
In seinen Armen das Kind war tot.
아들은 품 속에서 죽어있었다네.
마왕 부른 성악가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 자막 달려 있길래 가져와 봄
문제시 수정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ohn Constantine 작성시간 20.09.28 저 아들이 그리스로마신화의 잘생긴 양치기 파리스처럼 예쁘게 생겨서 죽음의 딸들에게 선택 받은거면 존나 맛있는 서사 하나 나오는거 같은데... 죽어서 죽음의 성에 가게 되는데 죽음의 딸들은 이미 마중나와 있고 두려워하는 소년을 딸들이 조련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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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옹이 처돌이 작성시간 20.09.28 오 저 아저씨 1인 3역 표정연기 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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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은 밤을 보내 작성시간 20.09.28 와 저거 모래로 그린건가? 진짜 기괴하고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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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지를틀어봐 작성시간 20.09.28 나도 좋아했어. 교수님이 직접 피아노로 쳐주셔서 더 좋았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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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갈라야 작성시간 20.09.28 브렌터펠 버전ㅇ 제일 좋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