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공부랑다이어트두마리토끼다잡을거닷작성시간20.09.29
음악 역사를 쭉 훑다보면 낭만시대에 문학과 예술의 결합인 예술가곡이라는 장르가 샛별처럼 등장하는데 그 창시자가 슈베르트고 슈베르트의 예술가곡들 중에서도 마왕이 가장 가사와 선율의 관계를 눈에띄게 잘 표현해줘서 그런거아닐까?(내생각) 실제로 피아노전주 오른손 두두두두두 하는건 말이 달리는것, 왼손은 긴박한 아버지의 마음 등 모든 음악이 다 마왕의 이야기를 표현해내고있음
작성자John Constantine작성시간20.09.28
저 아들이 그리스로마신화의 잘생긴 양치기 파리스처럼 예쁘게 생겨서 죽음의 딸들에게 선택 받은거면 존나 맛있는 서사 하나 나오는거 같은데... 죽어서 죽음의 성에 가게 되는데 죽음의 딸들은 이미 마중나와 있고 두려워하는 소년을 딸들이 조련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