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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나서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줄 알았다

작성자배터리3퍼| 작성시간20.10.05| 조회수717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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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개비라니 바람아버지라고 해라 작성시간20.10.05 모든게 다 좋다,,, 떡메에 적어놔야지,,,
  • 작성자 연휴더줘 작성시간20.10.05 고마워 여기나온 시집 세권 사서 보려구ㅜㅜ
  • 작성자 비숲3 작성시간20.10.05 여시 덕분에 오랜만에 시를 접하게 되었어... 고마워 여시야🥰
  • 작성자 세탁이염 작성시간20.10.05 마지막 너무 좋다 고마워
  • 작성자 기침이 콜록콜록 작성시간20.10.05 어떻게 모든 활자가 다 적재적소에 가감없이 잘 들어갔지...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고싶어하는 나는 내글을 보면서 늘 더 담지 못해 아쉬워하는데 저사람들은 석공이 돌을 깎듯 마음을 가장 어울리는 단어와 형태를 써서 시로 깎아낸걸까...
  • 답댓글 작성자 movimiento 작성시간20.10.05 여시야 나 얼마전에 책을 봤는데 거기에 이런 말이 써 있더라. 누구에게나 꼭 써야만 하는 글이 있대. 질척거리고 감정이 넘치고 쓰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 그렇게밖에 쓰지 못하는 문장이 있대. 나도 담백하고 시인같은 글을 쓰고 싶은데 현실은 너무 많은걸 담으려하니까 글이 덕지덕지했거든.. 근데 저 말을 보니까 그냥 지금 내 마음이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 지금은 마음이 너무 넘쳐서 그 글을 꼭 써야만했던거라고 생각하게 됐어..! ㅈㄴㄱㄷ인데 여시는 나랑 세부적인 상황이나 감정이 또 다를테지만 뭔가 내가 글을쓸때마다 하는생각이랑 비슷해서 댓 남겼어..!
  • 답댓글 작성자 기침이 콜록콜록 작성시간20.10.05 movimiento 마음이 너무 넘쳐서...! 그런가봐. 마음이 너무 넘쳐서 말을 아낄수가 없었나봐...! ㅋㅋ 뭔가 이유를 알고 나니까 좀 마음이 트인 기분이들어~ 그리고 마음이 넘친다는 표현도 시적이고 감성에 젖게 하는 말이다잉...ㅎㅎㅎㅎ 좋은 가을 저녁이네~~~
  • 답댓글 작성자 movimiento 작성시간20.10.05 기침이 콜록콜록 다행이다..!! 편안한 밤 보내ㅎㅎ
  • 작성자 안녕!반가워 작성시간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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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사오이 작성시간20.10.06 좋은 시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 작성자 느개비 후장 만리장성 작성시간20.10.06 좋은 시 알려줘서 고마워 마음이 너무 위로된다 지우지 말아줘ㅜㅜㅜ
  • 작성자 샤머니즘선영향체험중 작성시간21.01.05 진짜 마음을 울린다
  • 작성자 버거킹2 작성시간25.01.02 와 너무좋다 시에 관심생김 선더버드 전문 찾아봐야겎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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