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1671194791
게임을 알리는 멘트 시전하는 붐
자연스럽게 쿵쿵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민이가 첫번째로 시작하는건데 시작을 못함
그래서 옆에서 농사일 말하라고 하는데 자꾸 얼버무림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2000년생이라 쿵쿵따를 모르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보면 다들 팔 올라가있는데 혼자 쿵쿵따 포즈 몰라서 팔 가만히 있음
그래서 반대편에 있던 영탁부터 시작함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로 쭉 이어오다가
희재가 산기슭을 외침
슭에서 멘붕옴
다들 옆에서 슭곰발 슭곰발 하는데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산기슭 슭곰발 발냄새 새가슴은 국룰이라며 외치는 91년생 임영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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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