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fmkorea.com/3159505509
네덜란드 암 연구소에서 비인두(鼻咽頭) 안쪽의 4cm 길이의 타액선을 새롭게 발견
지금까지는 두개골 바로 아래 깊숙한 곳에 있었고 점막으로 한 번 더 가려져 있어서 아무도 몰랐는데
암 연구소에서 전립선암 환자들 단층 촬영 조사하다가 우연히 발견했고 추가로 100여 명한테 같은 기관이 보이는 걸 확인했음
이 관의 역할은 비인두와 유스타키오 관에 점액을 배출에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연구진들은 예상 중임
만약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중이라고 판명되면 새로운 장기로 인정되고 해부학 교과서가 바뀔 예정
이름도 튜바리우스(tubarius) 샘이라고 붙였음
https://www.dogdrip.net/28661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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