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배터리3퍼
사라진 주말 삽니다
선제시
로딩
1
— 겉과 속 (@in_and_ex) July 3, 2020
2
저도 어시비와 생활비때문에 어쩔수 없이 작품을 두탕뛰고 있는데요 작품을 여러개 하는걸로 독자분들이 욕하더라구요. 독자들을 위해서 한작품에 몰입해서 퀄리티를 올리라고. 누군들 그러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웹툰은 개인 포폴이 아니라 비지니스입니다. https://t.co/U2kj9cBED4
— 천경💮テンケイ (@tenkei121) December 19, 2020
3
화가 날 때.. 눈을 감고 숨을 깊게 내쉬어보세요.. 진정되었다면.. 다시 눈을 떠보세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죠? 다시 개열받기 시작하죠? 침착하게 생각해보니까 아까보다 더 열받죠?
— 노사연의키링남 (@stopjoojeob) May 14, 2020
4
소리 뭐야 ㅠ ㅠ https://t.co/ew336rnYbj pic.twitter.com/m7JRDuBcSu
— 줄기 (@urinaraemanse) December 18, 2020
5
トランス状態のオウムさん pic.twitter.com/Cejt6mmLxV
— もふもふ動画 (@ru_ruru831) December 18, 2020
6
미국애들 섭씨 화씨 헷갈려서 백신 폐기한 경우가 나왔다고 , 정말 가지 가지 한다.
— 떡국🍲 (@7riday) December 19, 2020
7
하얼빈은 그러니까... 세계3대 얼음축제 시즌엔 카메라도 얼어버려서 기자들도 패딩안에 카메라를 넣어놨다가 후딱찍고 다시 넣는 곳... 환타와 콜라를 끓여서 파는 곳... 영하 삼십도까지도 내려가는 곳... 아이폰을 쓸 수 없는 곳... 아이폰으로 사진찍다가 일분에 한번씩 꺼져서 빡침... https://t.co/gamOrejXWD
— 하스타스 (@hastas_curry) December 18, 2020
8
미에로화이바 플라스틱병으로 마시면 영 맛있지가않음 자전거 뒤지게 탓다가 자전거 내팽겨치고 헐레벌떡 편의점으로 뛰어가 유리병째 원샷하는 미에로화이바가 진짜임 그 유리의 맛
— 지독언니 김안방 (@kimanbang) December 18, 2020
9
1-2인가구는 코스트코에 항상 뭔가 지를생각에 꿈과희망에차서 들어가지만 우왕~우와~만 하다가 담는거 거의 없이 쓸쓸하게 퇴장해야함
— 김잔국수 (@Gdoooob) December 19, 2020
10
한국 가요 사상 가장 괴랄한 노래를 꼽으면 후보로 꼭 오를 거 같군 pic.twitter.com/VT6g63vblg
— 1004 (@Fireworks_9999) July 25, 2017
11
집 앞에... 고양이가 사는데... 우리집 문 앞까지 가끔 오는 것 같은데 증거가 없어서 궁금했더만 딱 들켰다 pic.twitter.com/ARFQEyl9AF
— 타슈 (@_pepper_tiger) December 18, 2020
12
동생 임신했는데 직장에서 조리사 선생님이 특별히 비빔밥에 달걀 두장 줬다고 이런적 처음이라고 너무 신나고 최고라고함 왕단순
— 김짠지 (@gomzzanji) December 19, 2020
13
앞집 할아버지표 수제 초콜릿 받음 pic.twitter.com/PZGNdYdOGV
— Dr. 옛살나비 (@bannymimigipsa) December 18, 2020
14
너무 차가워서 한 걸음으로 좌절. pic.twitter.com/K0bifCkgz3
— Taichi(泰知) 🌐 Kyoto Japan (@t1mzd) December 19, 2020
15
우리 같이 귀여운 할머니가 되자
— 황소윤 | So!YoON! (@sleeep__sheeep) December 19, 2020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룰루아아 작성시간 20.12.20 문근영 머라는거얏,,ㅠ
-
답댓글 작성자룰루아아 작성시간 20.12.21 제에발 집에만 있자 헐 맞네!!!거마워 문근영 개존귀
-
작성자근육짱될거야 작성시간 20.12.20 아..하얼빈 그립다ㅜㅜ 콧속이 얼어붙는 기분 ㅠㅠ
-
작성자윈위 작성시간 20.12.21 코스트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랑 살 때랑 달라...
-
작성자키링안사요 작성시간 20.12.21 마지막 트윗 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우리 다 같이 할머니 되자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