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lubhouse
유튜브 어쩌다 어른
ㅠㅠ
이런 식으로 가족 내 문제에 대해 중재하고 공감하는 역할 수행
하지만 이런 역할은 본인이 하고 싶지 않아도 엄마가 끌어들였을 확률이 큼
엄마는 큰 딸을 분신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친구 같은 딸'이라는 표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딸은 어디까지나 내가 돌보고 성장하면 독립할 '자녀'일 뿐
특히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의 경우 대리 배우자 역할을 딸에게 기대하기도 함. 대표적인 예시가 딸한테 모든 것을 하소연하는 엄마
이런 식으로 딸에게 하면 안될 하소연까지 하게 되는 것..
어렸을 때는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 주변 또래들 보면서 부러웠는데 이거 보고 고충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음..
⭐️모든 친구같은 모녀 관계, 장녀의 삶이 이렇다는 거 아님!! 지나친 반박댓은 자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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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콜록콜록금지 작성시간 21.04.17 사회적으로 당연시 여기는것 같음...
난 장녀이긴한데, 엄마가 이런 공감 역할을 바라진 않거든? 부부일은 자식한테 끌어오질 않아 울엄빠는..
분명 친구같은 사이고 엄마랑 끈끈한건 맞는데 엄마와 나는 서로가 각각의 개체라는걸 분명하게 인지하고 산다해야하나
아마 일찍부터 기숙사생활해서 그런걸수도 있어 ㅋㅋ
그런데 오히려 주번에서 여시는 딸이잖아~ 딸이~이런 생각 많이 하더라 ㅋㅋ 이모들이 다 아들만 있어서 그런가
엄마보다도 주변에서 더 기대하는거 같아 ㅠ 여시는 딸이니까 더 살갑고 엄마한테 잘하고~ 이런거...
진짜 전체적인 사회에서 기대하는 딸역할이라는 분위기가 진짜 무시못할 무게라고 많이 느꼈음... -
답댓글 작성자미쳤네나진짜 작성시간 21.04.17 2222 존나 별걸로 다 압박들어옴; 내 인생 내 코가 석자인데 ㅋㅋ
엄마는 별 생각없는데 이모,숙모 이런사람들이 엄마 생각해서 나한테 짐을 줌 ^^....
+ 남자친척들은 자신이 해야될 몫 떠넘김 -
작성자흰둥22 작성시간 21.04.17 아주 진절머리가 남ㅋㄱㄱㄱ인제는 싸울기력도 없음 근데 한편으론 나도 내자식이 있는데 똑같이 될까봐 너무 두려워 그래서 난 평생취미 만들거고 내 스스로 나와 시간보내는 방법 미리미리 찾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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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쳤네나진짜 작성시간 21.04.17 우리엄만 바라지 않는데 내가 엄마 인생아까워서 뭐라도 해주려고 나서는편인데
문득 이게 동생은 생각지도 않는 거고, 애비가 나몰라라한 걸 내가 지고 있다 생각하면 기분 재기함 -
작성자여성이여 야망을 가져라 작성시간 21.04.17 저 살림밑천이라는말 너무 폭력적이야 근데 엄마는이해못하는게 더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