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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콜록콜록금지 작성시간21.04.17 사회적으로 당연시 여기는것 같음...
난 장녀이긴한데, 엄마가 이런 공감 역할을 바라진 않거든? 부부일은 자식한테 끌어오질 않아 울엄빠는..
분명 친구같은 사이고 엄마랑 끈끈한건 맞는데 엄마와 나는 서로가 각각의 개체라는걸 분명하게 인지하고 산다해야하나
아마 일찍부터 기숙사생활해서 그런걸수도 있어 ㅋㅋ
그런데 오히려 주번에서 여시는 딸이잖아~ 딸이~이런 생각 많이 하더라 ㅋㅋ 이모들이 다 아들만 있어서 그런가
엄마보다도 주변에서 더 기대하는거 같아 ㅠ 여시는 딸이니까 더 살갑고 엄마한테 잘하고~ 이런거...
진짜 전체적인 사회에서 기대하는 딸역할이라는 분위기가 진짜 무시못할 무게라고 많이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