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녀, 뚱인데여작성시간21.05.13
딸은 결국 여자 = 사회에서 약자니깐.. 딸바보인 아빠가 굳이 남한테 피해끼칠일이 없지 딸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위해서 나서봤자 그냥 불평등한 사회에 맞서는거뿐인데 아들은 남자고 이미 사회에서 약자가 아니니깐 아들이 불평등하거나 불편한게 뭐 있겠어 ㅋㅋ 잘나신 아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결국 주변 사람 , 여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뿐이니깐…
작성자쥬스를촙촙작성시간21.05.13
딸바보 아빠는 그저 예뻐만 해주니까 그렇지. 식물이 물만 준다고 자라나? 이것저것 신경 써서 해줄 게 많은데, 결국 애비는 물(애정)만 주고 나머지 뒤치다꺼리는 엄마몫. 애비는 본인이 하던 것처럼 내 딸한테 애정만 주면 ok고, 엄마는 본인이 하던 것처럼 모든 일을 다 해줘야 ok인 거지. 근데 요즘은 딸들도 아들 못지않게 대접 받으며 자랐는데 그 옛날 엄마들처럼 하라니 못하는 거고.
작성자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작성시간21.05.13
아빠가 딸바보라고 칭찬 들을 정도의 일은 엄마가 자식들에게 원래 하는 행위고 그걸 딸바보 아들바보라고 안불러줘..ㅎ 아들바보를 진짜 자식에게 사랑을 준다는 개념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니까 의식 차이가 있는거지 뭐. 애초에 아들바보라고 하는 자체가 좋은 의미로 말하려고 하는 단어가 아니잖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