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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딸바보 아빠랑 아들바보 엄마는 다르게 받아들여질까?.jpg

작성자그린티라떼샷추가| 작성시간21.05.13| 조회수5902| 댓글 3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니키리 작성시간21.05.13 기본값을 차이아니야? 딸바보 아빠는 예전에 딸을 선호하지 않던 세대에서 나아가 딸을 선호하는 아빠가 나온거니까 긍정적인 신호고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는게 당연하다는게 기본값인데 아들만 지극히 더 사랑하는 게 이상한거지...
  • 작성자 아녀, 뚱인데여 작성시간21.05.13 딸은 결국 여자 = 사회에서 약자니깐.. 딸바보인 아빠가 굳이 남한테 피해끼칠일이 없지 딸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을 위해서 나서봤자 그냥 불평등한 사회에 맞서는거뿐인데
    아들은 남자고 이미 사회에서 약자가 아니니깐 아들이 불평등하거나 불편한게 뭐 있겠어 ㅋㅋ 잘나신 아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결국 주변 사람 , 여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뿐이니깐…

    사랑하는 상대가 사회에서 약자냐 아니냐의 차이땜에 오는거라고 봄..
  • 작성자 도롱도로로롱 작성시간21.05.13 아빠 = 엄마가하는 수준으로만 해도 자식바보됨
    엄마 = 기본적으로 자식바보라고 사회가 인식중..
    평범 이상으로 과도한 사람들한테만 네이밍붙음

    이런가 아닐까?..
  • 답댓글 작성자 N서울타워 작성시간21.05.13 2222 진짜 이거 ㅋㅋㅋ 보통의 엄마들이 하는 희생을 아빠가 딸한테 했다면 진즉에 딸바보 됨.. 심지어 딸바보라고 불리는 아빠들중 다수는 실제로 딸한테 해주는거 없어도 딸사진보고 질질짜면 딸바보라고 불림
  • 작성자 Vaseline_ 작성시간21.05.13 냄져문제지 뭐
  • 작성자 쥬스를촙촙 작성시간21.05.13 딸바보 아빠는 그저 예뻐만 해주니까 그렇지. 식물이 물만 준다고 자라나? 이것저것 신경 써서 해줄 게 많은데, 결국 애비는 물(애정)만 주고 나머지 뒤치다꺼리는 엄마몫. 애비는 본인이 하던 것처럼 내 딸한테 애정만 주면 ok고, 엄마는 본인이 하던 것처럼 모든 일을 다 해줘야 ok인 거지. 근데 요즘은 딸들도 아들 못지않게 대접 받으며 자랐는데 그 옛날 엄마들처럼 하라니 못하는 거고.
  • 작성자 세젤행가 작성시간21.05.13 내가 느끼기에도 본문 내용들 찐,,
  • 작성자 짱테이시 작성시간21.05.13 딸바보---그냥 딸을 자식처럼 사랑하는 수준
    아들바보--자기 아들 한테 뭐라도 하면 남 죽일기세...

    이건 아빠든 엄마든 똑같애...걍 딸바보엄마아빠 둘다 딸을 사랑해서 자기가 뭘 해주려는정도고
    아들바보는 남도 자기가 하는것처험 자기 아들을 해줘야됌ㅋㅋㅋ안해주면 세상 끝나는일처럼 남한테 뭐라그럼ㅋㅋㅋ이건 아빠엄마상관없는 말이라 생각 진심으로
  • 작성자 할배 작성시간21.05.13 난 딸바보인 아빠들 겉치레로만 하는걸로 안보여서 본문 공감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뽁..뽁뽁.. 뽁.... 작성시간21.05.13 딸바보-사위에게 뭔갈바람-사회에서 남자에게 바라는 정도-납득 가능한수준
    (남성에게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남편의 수준을 들이밀어도 그렇게 불합리하지 않음)

    아들바보-며느리에게 무언가를 바람-사회에서 여자에게 바라는 정도-납득하기 어려운수준
    (며느리나 아내로써 해야할 최소한의 수준도 호락호락하지 않음)
  • 작성자 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 작성시간21.05.13 아빠가 딸바보라고 칭찬 들을 정도의 일은 엄마가 자식들에게 원래 하는 행위고 그걸 딸바보 아들바보라고 안불러줘..ㅎ
    아들바보를 진짜 자식에게 사랑을 준다는 개념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니까 의식 차이가 있는거지 뭐.
    애초에 아들바보라고 하는 자체가 좋은 의미로 말하려고 하는 단어가 아니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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