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03174
1. 현재 서울시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자리가없어 발령받지 못한 인원이 657명.
2. 그나마 최근 발령자도 19년에 20명정도.
3. 이러한 상황에도 교대생들 눈치보느라 합격자 T.O 못줄이는중.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거지 되기 무서워요 작성시간 21.05.19 학급당 인원수를 줄이세요.. 영양 사서 보건교사도 교사수에 포함해서 따지지 말고..
-
작성자바람막이바지 작성시간 21.05.19 대학교 to 먼저 줄여야하는데 교수들이 난리쳐서 못줄일걸. 교대생들도 교대 자체 to 줄이는건 동의함.
-
답댓글 작성자강동원참치참치 작성시간 21.05.19 222 맞아 교수들이 젤 노답
-
작성자빈츠랑 작성시간 21.05.19 애들줄어드는 속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많이 뽑는거같음.....
-
작성자사하라점보 작성시간 21.11.23 초등학교 입학하는 애들은 갑자기 줄어드냐고... 7 8년전부터 예고되어있는데 교수들때매 교대생 수 못줄인 게 잘못이지, 교대 입학생수부터 줄이고 티오를 줄여야지 무슨 교대생눈치는 교대생눈치.... 그리고 기자가 대기발령이뭐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