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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처형당하기 직전 웃는 사형수

작성자정병소녀|작성시간21.05.22|조회수10,365 목록 댓글 6

 

 

마지드 카보우시파르

 

이란의 판사 가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그 판사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들었었다. 마지드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불의를 근절하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고 자신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공개처형장에 있던 자신의 조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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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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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자 좋은 일 좀 그만하자 | 작성시간 21.05.22 ㅠㅠ
  • 작성자변성태 | 작성시간 21.05.22 아 진짜...마음 아프다..... 이런 거 보면 사형 반대하는 입장도 이해 감
  • 작성자동물농장 | 작성시간 21.05.22 너무 잔인하다...찾아보니까 이란 정부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판사가 무고한 시민들한테 사형판결 내렸대. 보다못한 마지드가 조카인 후세인이랑 그 판사를 죽임...두바이 망명했다가 송환요구에 송환됐다고ㅠ
  • 답댓글 작성자율률률률 | 작성시간 21.05.22 ㅁㅊ망명까지했는데ㅜ
  • 작성자안아무개 | 작성시간 21.05.22 아이까지 볼수있는 공개처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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