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투표광공
경험담에 투표
You got me feeling like a psycho psycho
우릴 보고 말해 자꾸 자꾸
다시 안 볼 듯 싸우다가도
붙어 다니니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아침일찍 일어나 조깅 저녁 여섯시후론 금식
이제부터 달라질래 새로운 내모습을 보여줄래
REALLY REALLY REALLY REALLY
어디야 집이야 안 바쁨 나와봐
너네 집 앞이야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난 자유롭고 싶어 지금 전투력 수치 111퍼
입고 싶은 옷 입고 싶어
길거리로 가서 시선을 끌고 싶어
주제 파악이고 뭐고 shut up
And let me be who I am
그게 다야 내 주제라는 게 있다면 화약처럼
난 그냥 깨 부시고 싶어
이상하게도 요즘엔 그냥 쉬운 게 좋아
하긴 그래도 여전히 코린 음악은 좋더라
Hot Pink보다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
이젠 바다로 떠날거예요(더 자유롭게)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위 떠있는 멋진 달되고 싶어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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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늘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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