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551761
다양한 지적에 그는 "정치에 입문한 뒤에도 변하지 않는 게 오히려 시민들에겐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대목"이라면서 "선입견을 깰 필요가 있다. 의정 활동에 열심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시비를 걸 일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맞섰다.
한편 칸델라는 올해 10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재선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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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맨날빡치는여시 작성시간 21.05.26 222 사람이 아닌 여자로 인식되는순간 능력은 가려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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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은불장난 작성시간 21.05.26 예전엔 보수적인게 싫었는데 보수적인 분야는 대체로 이유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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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 나의 길을 간다 작성시간 21.05.26 눈요기가 되어주는 중..
성희롱 대상이 되는 것부터 개만만한 대상이라는거아님? -
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작성시간 21.05.26 TPO를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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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봉쇼콜라또 작성시간 21.05.26 다른게 문제가 아니구 옷이 넘 성적대상화된 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