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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쑥자라는초록이들 작성시간21.06.02 난 엄마아빠는 안그러시는데 할머니가 좀 저러셨어
경제적 문제때문에 엄빠 이혼얘기 잠깐 나오던 때였는데.. 내가 12살?13살쯤이었음
할머니댁 갔을때 방에서 잠들었는데 문득 깼거든
그런데 방에서 어른들 이야기하시는데, 애들은 내가 키우겠다 엄마가 이런말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ㅇㅇ이는 장손인데 어딜 데려가냐고
여시만 데려가라 이런 말씀하셨거든
아마 내가 자고 있는줄 알고 그러셨겠지...
딱히 나도 ㅋㅋ 원한적은 없는데 어린맘에 동생과 나를 차별하는걸 처음으로 느껴본 순간이었던것 같음..
이후론 진짜 뭘해도 ㅋㅋㅋ 할머니한텐 정이 안감
외할머니는 손자들 다 내새끼 우리강아지라 ㅋㅋ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는데ㅋㅋ -
답댓글 작성자 눈아픔 작성시간22.11.01 봉화산 응 나는 연 끊은지 몇년됐고 너무 행복해
확실히 직장 다니고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니까 연 끊는게 미성년자일때보다 훨씬 쉽더라 난 가족이랑 아예 연 끊고 사는중인데 처음엔 월세로 시작해서 대출도 알아보고 지금은 전세야 물론 다 빚이지만ㅋㅋㅋㅋ
처음 몇년은 명절이나 이럴때 아주 조금은 외롭다고 느낀적 있었지만 집에서 살때 생각하면 혼자인게 훨씬 좋고 나 자신한테 의지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니 지금은 정말 행복해ㅎㅎ 살다가 힘들때는 가족말고 친구나 주변 사람들한테 기대기도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있어
지금은 그때보다 정말 정말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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