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게새기야작성시간21.07.14
이모 아프니까 타지역 살고있는 울 엄마 포함 다른 이모들이 가서 밥이랑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현실이더라,,,, 이모부는 맘고생+혼자밥잘안차려먹음 으로 살빠지는게 전부,,; 반대의 경우였다면 이모들이 가서 해 줄 필요 없이 이모가 이모부 알아서 케어 잘 해줬겠지
작성자수파인작성시간21.07.14
여성암병동에서 오래 일했는데 n년간 일하면서 배우자가 지극정성으로 케어하는 경우 수천명환자중에 딱 한명봤다... 보통 수술하는날만 와서 옆에서 밥이나 먹다가는경우가 제일 많고...남편 밥해줘야해서, 자식 밥먹여야 해서 일찍 퇴원시켜달라는경우도 많고ㅋㅋ 집가봐야 밥이나 해야하니 그냥 병원빕 먹으면서 최대한 오래 입원하고싶다는 경우도 있고ㅋㅋ그런거보면 결혼은 남자 밥해주려고 하는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