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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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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lie X 작성시간 21.07.29 나 버스정류장 의자 끝쪽에 앉아 있었는데 누가 내 어깨 툭툭 건들여서 쳐다봤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옆으로 가라고 말도없이 손만 휘적거리는거야 다른데도 자리 있었는데 굳이 내가 앉은 자리 앉으려고 그러지? 어이없었지만 많이 늙으셔서 그냥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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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loss 작성시간 21.07.30 나도 오늘 당함 ㅡㅡ 옆에 앉은 할저씨가 뭐 올림픽 경기 해설 듣고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우리가 이겼어!!! 이러더니 내 허벅지를 탁탁 내려치는 거야 미쳤나 진짜 지 옆에 남자한테나 치지 내가 허벅지 위에 에코백 올려놔서 가방을 친거긴 한데 왜 치냐고 그것도 여자 허벅지를 ㅡㅡ 기분 존나 드러워짐 존나 만만한게 여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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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새벽 작성시간 21.07.30 와 나 초딩때 길가에 어떤 오토바이 개시끄럽게 지나가서 내가 인도에서 존나씨끄럽네씨빨!!!! 이렇게 소리질렀거든 미친ㅋㅋㅋ
근데 부아아아앙 그속도로 다시 돌아오면서 뭐라했냐 씨발련아? 하고 지나가던거 생각남
막 멈춰서 뭐라한건 아닌데 무서워서 집가서울었어 -
작성자간식관리 작성시간 21.07.30 ㅅㅂ 나도 당해봤어. 1호선에서 20분 넘게 좌석 앞에 서서 가는 중에 자리가 딱 나서 앉으려고 하는 순간, 할배가 출입문쪽에서부터 달려오더니 깁스한 내 손 잡아 끌고 지가 앉음. 그때 연골 다 나가서 바람만 불어도 바늘로 찌르는 고통 느끼던 시절이었는데, 그 깁스한 팔을 팍!!! 잡아채가지고 지가 앉더라 ㅡㅡ미친틀딱 그렇게 남의 아픈 팔 잡아챌 힘 있으면 서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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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럴 수 있지 작성시간 21.07.30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