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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떡볶이에 소시지 넣었다고 버렸단 글 기억해? 언니 입장 글도 봐줘

작성자용인잉이| 작성시간21.09.28| 조회수9705| 댓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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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1:20 작성시간21.09.28 동생 고집 조온나 쎄 .. 언니는 미운오리고 지는 백조라고 생각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겠지;; 어떻게 동생이 저러지??...나도 언니있는 동생인데 노이해다... 동생은 회사생활하면 딱 티날듯. 남 깎아내리면서 즐기고 정치질하는 성격 강약약강 스타일일듯~ 어떤 가정이든 부모가 차별하면 자식들은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음
  • 작성자 부들잼 작성시간21.09.28 부모가 잘못한거..자식들은 피해자고 동생은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된거지 지 살라고
  • 작성자 SOJU+Anything 작성시간21.09.28 ㄹㅇ 나도 좀 뻣뻣한 인간이라 저렇게 강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 입안의 혀처럼 구는 인간들 제일 꼴보기 싫어함 ㅋㅋㅋㅋㅋ 언니가 좀 강하게 나갔으면 차라리 가족들이 언니 눈치라도 봤을텐데 모든 마무리가 우는걸로 끝나서 속상하다. 물론 나도 눈물바람 존나 잘해서 더 이해감 ㅠㅠ 앞으로 혼자서 잘 살아나가길 ㅠㅠ
  • 작성자 스타버터플라이(별나비) 작성시간21.09.28 초반엔 그냥읽다가 뒤로갈수록 공감.. 그리고 저게다가아닐듯 시간지나면서 지워진기억이많을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폴린 플라워 작성시간21.09.28 으아 나 지금 직장에서 그 취급 받고 있어
    존나게 내 방식대로 살아야지
  • 작성자 할 수 있 다 작성시간21.09.28 나 친구가 겪는 거 똑같이 본 적 있는데 가스라이팅 맞음ㅋㅋㅋㅋ나중에 집안 권력이 바뀌면 태세전환해 걍 권위를 입증하려고 한명 싸불하는거고....안 꺾이니까 지랄하는거
  • 답댓글 작성자 할 수 있 다 작성시간21.09.28 ^예쁘게^ 말 안하냐고 계속 그러는데 예쁘게 말한다고 들어줄까? 난 아니라고 생각함
  • 작성자 유자나무 작성시간21.09.28 아무리 가족이어도 너무 좁은 공간에 부대끼면서 살면 사소한 일에도 트러블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독립해서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살면 가족들하고도 부딪히는 일이 적어 훨씬 스트레스 덜받고 편하게 지낼 수 있을거야 부모님도 아마 따로 나가 사는게 짠해서 태도나 행동이 훨씬 누그러질 수도 있지
  • 작성자 딸기타르트 작성시간21.09.28 하 여기서까지 잘잘못 따지는 거 존나 숨 막힌다 생략된 일들이 얼마나 많았겠어 글만 봐도 설움이 가득해 보이는데... 게다가 부모가 이해보다는 너 그거 틀렸다는 식으로 완전히 굴복시키려고 하는 게 눈에 보임 둘째는 태생적으로 그럴 때 자기가 알아서 유연하게 행동하는 편이고 첫째는 본인의 기질이 그와 반대인데 부모면 당연히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야?
  • 답댓글 작성자 딸기타르트 작성시간21.09.28 지금 이 글만 봐도 구구절절인 이유가... 혹시나 또 검열당하지는 않을까 혹시나 또 반대 의견으로 상처받게 되지 않을까 하면서 끝없이 방어 중임 그런데 이런 글에서까지 누가 잘못한 거 모르겠다 이런 말 굳이 해야 하나?
  • 작성자 사와지리 에리카 작성시간21.09.28 아니 근데 저 명절 전 사건도 맘 아프다... 전도 해줘서 감동받았대...
  • 작성자 붕방갱쥐 작성시간21.11.13 저거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름 평생 저런 거잖아 ㅋㅋㅋ 몇 달만 겪어도 사소한 거에도 홧병남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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