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11:20작성시간21.09.28
동생 고집 조온나 쎄 .. 언니는 미운오리고 지는 백조라고 생각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겠지;; 어떻게 동생이 저러지??...나도 언니있는 동생인데 노이해다... 동생은 회사생활하면 딱 티날듯. 남 깎아내리면서 즐기고 정치질하는 성격 강약약강 스타일일듯~ 어떤 가정이든 부모가 차별하면 자식들은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음
작성자SOJU+Anything작성시간21.09.28
ㄹㅇ 나도 좀 뻣뻣한 인간이라 저렇게 강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 입안의 혀처럼 구는 인간들 제일 꼴보기 싫어함 ㅋㅋㅋㅋㅋ 언니가 좀 강하게 나갔으면 차라리 가족들이 언니 눈치라도 봤을텐데 모든 마무리가 우는걸로 끝나서 속상하다. 물론 나도 눈물바람 존나 잘해서 더 이해감 ㅠㅠ 앞으로 혼자서 잘 살아나가길 ㅠㅠ
작성자유자나무작성시간21.09.28
아무리 가족이어도 너무 좁은 공간에 부대끼면서 살면 사소한 일에도 트러블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독립해서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살면 가족들하고도 부딪히는 일이 적어 훨씬 스트레스 덜받고 편하게 지낼 수 있을거야 부모님도 아마 따로 나가 사는게 짠해서 태도나 행동이 훨씬 누그러질 수도 있지
작성자딸기타르트작성시간21.09.28
하 여기서까지 잘잘못 따지는 거 존나 숨 막힌다 생략된 일들이 얼마나 많았겠어 글만 봐도 설움이 가득해 보이는데... 게다가 부모가 이해보다는 너 그거 틀렸다는 식으로 완전히 굴복시키려고 하는 게 눈에 보임 둘째는 태생적으로 그럴 때 자기가 알아서 유연하게 행동하는 편이고 첫째는 본인의 기질이 그와 반대인데 부모면 당연히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