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기타]11년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들 풀버전

작성자귀여운엔젤|작성시간21.10.02|조회수17,845 목록 댓글 116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팔만대장내시경 | 작성시간 21.10.02 누나가 젤 안타까운데..
  • 작성자88rising | 작성시간 21.10.02 우리집이랑 개똑같네 첫째가 그나마 엄마랑 관계 이어나가고 둘째가 가족들이랑 대화 안하고 방에 틀어박히는 것도 똑같음..
  • 작성자내일도 살아 | 작성시간 21.10.02 누나 존나 불쌍하다……. 그 와중에 공장다니면서 집안생계 생각하는데…. 아무도 안알아줌
  • 작성자대박쿵야 | 작성시간 21.10.02 진짜 화나네.. 누나는 희생해도 돼? 돈 벌어오는 주체가 왜 누나야? 어머님은 일 안하시나..? 그리고 기억이 안나? 말을 안들어?
    난 누나가 독립해서 자기 삶 사셨음 좋겠음
  • 작성자말랑조시섯다 | 작성시간 21.10.02 누나분 희생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네... 그 누구보다 제일 힘든게 누나일텐데... 생계에 우울증에 자기 힘든건 아무도 안알아주고... 나같으면 저 남은 가족 버리고 새 삶 찾아 떠날 것 같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