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꽃과 줄기만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나 생각한다.txt 작성자빠라파라바| 작성시간22.01.12| 조회수4681|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매옹이 작성시간22.01.12 와 너무너무 좋은글이다 진짜...모두가 한번 읽었으면 좋겠어.. 오늘하루는 이 글 읽은것만으로도 되게 뿌듯하다.. 좋은글 올려줘서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프사 본인 작성시간22.01.12 잘 보고 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백한 푸른 눈 작성시간22.01.12 ㅠㅠ아ㅠㅠ 글이 너무 좋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내맘대루살아야지 작성시간22.01.12 여시야 좋은 글 정말 고마워잠드는 게 너무 힘겨워서 폰만 부여잡고 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ㅠ 여시에게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요거트덕쿠 작성시간22.01.12 우와 세상에..눈물 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냅스 작성시간22.01.12 와 누굴까 했더니 심규선님이구나..!ㅠ 그 아버지에 그 딸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쳐오르라고 작성시간22.01.12 눈물나ㅜㅜㅜ 노래 좋던데 글도 잘쓰시는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2022 잘될거야 작성시간22.01.12 심규선 노래 가사들이 진짜 시같다고 생각했는데 글도 너무 잘쓴다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알로로로록달로로로록 작성시간22.01.12 와....노래만 좋아서 들을줄 알았지...글쓰신건 처음 보는데 진짜 진짜 좋아ㅠㅠㅠㅠ 맨날 노래듣고 울었는데 글 쓰신거 보구 또 울었다ㅠ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교 작성시간22.01.12 눈물나네 좋은 글 소개해줘서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좋은아이 작성시간22.01.12 우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체적으로 살기 작성시간22.01.12 와... 진짜담담하고 감동적인 글이다..눈물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태리여신 작성시간22.01.12 책으로도 있나 글 너무 좋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책광인 작성시간22.02.23 와 이거 너무 좋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