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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방울 작성시간22.03.05 INFP 처럼 힘든 일이 있다면 가장 친한 친구 앞에서나마 펑펑 울면서 '너무너무 힘들었다' 고 말하기보다는 불덩이같은 감정은 꼭 끌어안고 있다가 그 뜨거운 열기가 다 식으면 그제서야 꺼내보이며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 그런데 지금은 괜찮아' 이렇게 자신의 상처마저도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INFJ 의 건조한 말을 듣는다면, 어찌 위로해야할지 방법을 몰라 당황하는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와 완전 공감….한참 지나고나서 말하면 왜 그때 말을 안했냐 엄청 얘기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