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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홍노랑 작성시간 22.01.18 ㅋㅋ진짜 싫었어 초딩 어린나이부터 엄마공감해주겠다고 매일한시간씩 감쓰역할 해줬는데 마지막결론은 그렇게 욕하던 아빠랑 나랑 똑같다.. 이젠 들어주기도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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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per Hearts 작성시간 22.01.18 나도 맨날 듣는 소린데 엄마 안닮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본인은 단점 없는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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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빡대갈 여전하시구나 작성시간 22.01.18 놀고있네 지들끼리 좋다고 결혼해서 낳아놓고 애한테 아빠닮았다고 혼내는게 말이되냐곸ㅋㅋㅋㅋㅋㅋㅋ 얼탱없어 저런새끼들은 죄다 정신검진 받아야된다고 생각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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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빙글빙글돌아가는짱돌즈 작성시간 22.01.18 나임 엄빠 이혼하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할머니한테 매일 저말듣고 자랐음 애미년 닮아서 어쩌고 저쩌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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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학교종땡땡땡 작성시간 22.01.18 내 남편이랑 내 자식의 아빠를 따로 봐야하는데 그게 안돼서 더 심해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