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39412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 승강장에서 아이들이 고향에서 설을 보내고 돌아가기 전 조부모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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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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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떠나보자 작성시간 22.02.02 흑ㅠㅠㅠ나도 완전 생각나.. 계속 우리 안보일때까지 손 흔드심
우리는 외할머니가 우셨던 것 같기도 하고ㅠ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보고싶다 진짜ㅠ -
작성자로또1등은바로나다 작성시간 22.02.02 아고ㅜ 우리어린이집 애기 생각난다ㅠㅠㅋㅋㅋ 할머니가 서울 올라오셔서 어린이집 가지말라했는데 애가 자꾸 어린이집 가야한다해서 결국 어린이집 오고 할머니 속상해하셨다는거ㅠㅠㅋㅋㅋㅋㅋ아가덜아ㅠㅠ 어릴 땐 모르지 할무니의 사랑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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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리플트러플 작성시간 22.02.02 나도 오늘 배웅하구옴 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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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랭댕둥 작성시간 22.02.02 우리 할머니 매일 재활받으셔서 다리도 안좋은데 어제 집가는데 네비 설치하고 그러는 몇십분동안 계속 서있어서 슬펐어ㅜㅜ 밤이어서 날씨도 춥고 들어가라 했는데 아예 안보일때까지 계속 서있으신ㅜ 자주 내려가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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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XCX XX 작성시간 22.02.02 나는 저런 할머니할아버지 사랑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ㅠㅠ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