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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콤해보라노 작성시간22.03.09 딱 두명 만나본적 잇는게 키도 존나 커서 같이 걸어다니면 진짜 다쳐다봄 어딜가도 존나 쳐다보고 걍 나는 안중에도 없음; 걍 길가의 화분1 수준의 존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얼굴만보는것 자체로도 존나 배부름.. 길 가다가 앞에 여자무리가 돈을 떨어트렷는데 그거 주워서 저기요? 돈 흘리셨어요 하고 주는거야 근데 여자들 4명이 동시에 남친보고 눈을 못때더라 그때 내 존재감 -99999엿음 공기와도 같은 존재^^ ㅋㅋㅋㅋㅋㅋ노잼이라도 너무 행복햇다...시바새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