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46382?lfrom=twitter
사귀던 여성들을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멤버 정바비(본명 정대욱·42)의 첫 공판에서 재판장이 "좋은 곡을 많이 만들라"라는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해당 공판에는 피해자 유족도 참석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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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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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계테마기행 작성시간 22.05.10 유족도 참석했는데...........?
신이있나싶다 -
작성자이번생은 오소리로 작성시간 22.05.10 판사새끼 쳐도랏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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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irls be ambitious 작성시간 22.05.10 엥? 개오바 미쳤다....... 판사가 성범죄자보고 음보음보^^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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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ㅈrㅈl들의 유약한 자아 작성시간 22.05.10 개씨발새끼들이네 아주 지들끼리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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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나다라마바사아사바마라다나가 작성시간 22.05.11 판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