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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한코기궁디 작성시간22.07.02 일단 맏이라서 후계자라 엄격하게 키운거+여왕이 바쁨+부모로서 준비가 안 된게 다 겹쳤다고 함. 물론 엘 여왕 본인은 성장할 때 여왕이될거란 상상도 못했어서 부모 애정 듬뿍 받고 컸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맏이라서 더 엄하게 교육받고 컸더라고(조지 6세가 첫째는 나의 자랑이고 둘째는 나의 기쁨이라 말하기도 함) 그리고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이른나이에 즉위하면서 해외순방 등 일하기에 바빴고 원래 왕실 애들은 보모손에 키웠음 엘 여왕은 말 그대로 하루에 몇분정도 애를 '보기만' 했대 직접 키운 다이애나가 그래서 더 화제된거고. 아빠 필립은 강하게 키운다고 어린 나이에 빡센 기숙학교로 보내버리기도 하고. 엘 여왕이 나중에 느즈막히 직접 양육하고 싶어서 낳은게 앤드류고 그래서 제일 끼고 키웠고 지금도 제일 사랑한다함 막내 에드워드도 생각 없다 얼결에 생겨 낳은거라 그만한 사랑 못받앗다 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