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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깻잎 2배, 양파·마늘 50% ‘쑥’…채솟값 폭등 뒤엔 ‘농촌 인력난’

작성자X file| 작성시간22.07.06| 조회수79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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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꽃가루를 작성시간22.07.06 하 .. 진짜로 우리 농사 짓는데 3시간 수확 인당 7만원 + 김밥 ㅋㅋㅋ 진짜 채솟값 폭등 ? 인건비가 올랐는데 당연히 올라야지
    인건비만 오른거 아냐 농약값 씨값 철근값 다 올랐어 웃긴건 경매 시장에서 가격은 별로 안오름


    내말이 ㅋㅋㅋ 진짜 이번에 농업쪽 지원 줄었다길래 그래 다같이 뒤지자 싶었음 1차 농업 무시한 결과? 곧 식량난으로 알게 될거임
  • 답댓글 작성자 뉴치케치케 작성시간22.07.06 22 농약값 자재값 씨앗값 안오른게 없는데 경매가는 비슷한게 유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yes or no 작성시간22.07.06 우리아빠두,,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고추랑 이것저것 심잖어
  • 작성자 일찍자자 작성시간22.07.06 미치겠다...
  • 작성자 하느냐고X희안하다X됌X됨O 작성시간22.07.06 집에 상추라더 심어야하나..
  • 작성자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겠다 작성시간22.07.06 환장하겠다 여기저기 다 살기 힘들어지네
  • 작성자 일단내마지막대통령문재인 작성시간22.07.06 우리동네 인당 하루 17만원까지 인건비 오르더라
    하우스 짓는 자재값도 코로나 터지고 2배임
    가뭄에 농작물 타죽고 성장안하고 난리났어
    그래서 농민분들 수익은 오른게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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