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타]90kg 고도비만 동생을 둔 언니의 고민

작성자검정버섯|작성시간22.08.06|조회수14,881 목록 댓글 33

출처 : https://www.instiz.net/pt/6702121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흑꼬미 | 작성시간 22.08.06 나 지금 165에 93키로긴 한데요...? 일상생활 다하고 있는데 좀 ㅎ
  • 작성자피글렛뜨 | 작성시간 22.08.06 양말을 못신는다곸ㅋㅋ? 절대 아님ㅋㅋㅋㅋㅋ 주작아니냐고ㅋㅋ
  • 작성자축구에진심인사람 | 작성시간 22.08.06 160 92까지 나가봤는데 일상생활 쌉가능... 그리고 살쪄서 무기력하고 우울해진 게 아니라, 우울해서 살찐건데 원인을 알려고도 안하고 살쪄서 부끄럽다 이러고있네ㅋㅋ... 동생분은 꼭 병원 가서 상담 받으셨으면 좋겠다...
  • 작성자89897664 | 작성시간 22.08.07 으엥 나 167에 98까지 나가봤는데 양말신고 신발신는거 다 쌉가능인뎅 공혁ㅈㅜㄴ도아니고 무슨 90대가 양말신기가힘들어
  • 작성자하나도아프지안아 | 작성시간 22.08.07 120까지도 나가봣는데요 양말잘신고요..
    두세시간도 잘만걸어요... 언니분 인생이나 잘사세요
    자기가 하는 행동이 동생 정신건강 다 갉아먹는 행동인거 모루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