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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VD 네이버평단위로주가상승 작성시간22.08.15 근데 아무리 그래도 가족을 위해 죽일 수 있게 하자면서 존엄사란 말을 쓰는 거 너무나도 옳지 못한 것 같아.
존엄사란 단어 자체가 본인의 존엄을 위한 건데, 타인을 위해 사람을 죽일 수 있게 하자는 걸 어떻게 존엄사라고 표현을 하고 가족의 권리라고 말해..
너무 끔찍한 상황이라 저런 상황의 가족들을 위한 구제가 꼭 필요한 건 맞는데
가족들을 욕할 수 없는 것과는 별개로 그런 존엄사 제도를 주장하는 건 중증장애인을 사람으로 보지 않아야만 가능한, 본질적으로 인권 자체를 흔드는 위험한 생각이라고 봄. -
작성자 잠만자면안돼? 작성시간22.08.15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한반에 한명씩 특수아동(대부분 자폐였던거로 기억)있었는데 6년동안 단한번도 커뮤니케이션이 된 케이스는 보지못했던거같아 어떤반이었든지.. 게다가 초5-6학년정도 되니 여자애들 어깨 목 팔 신체적 접촉을 자꾸 하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본문의 가족들 상황도 손톱만큼은 이해도가.. 내남동생 장애인복지시설가서 지적장애 애들하고 있었던 에피소드 들어보면 갑자기 바지를 내린다던가 이런일이 있다고도 했었던거같고.. 이런저런 경험 비춰봤을때 처음에 우영우보며 괴리감? 좀 기분이 이상했던거같아 물론 드라마통해 앞으로 이런이야기를 조금이나마 할수있단건 좋은 사회현싱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