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n4Ui5EfoUPs
발바닥봐ㅠㅠㅠ 귀여워
씨ㅋㅋㅋㅋㅋㅋㅋ또 돌아가ㅋㅋㅋㅋㄱㄲㄱㅋㅋㄱㅋ
브금이 클래식이라 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결국
카메라까지 가려버림.
승자가 즐겁게 노는 사이
패자도 나름대로 즐겼음
(먹이통이 텅 비어있음
아깐 가득차있었는데)
???????
새끼고양이도 놀이를 통해
야생의 기술을 연마해.
야생에서 고양이는
혼자 사냥을 하지.
그래서 단독생활에 대비하는 놀이를 해
(사냥놀이)
멋진 기술들을 익히고 있지.
저 야무진 솜방망이
눈은 이미
미세한 움직임에도 반응하지만
(아직 어려서) 반사작용은 좀 더 다듬어야할듯해
다리 근육도 단련해야죠
몸길이 7배 높이까지 뛰어야하니까!
먹잇감을 움켜잡는 연습을 하면서
발과 발톱이 자라.
그뿐만이 아님.
(움짤 잘봐봐 뒷다리돌아가는거)
(성체가되도) 척추를 180도 비틀수도있고
발로 착지할때 꼬리를
평형추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해.
충격흡수 낙하연습도 수차례.
그래서 만년전 농경생활이 시작됐을때
농부들은 아프리카 야생고양이를 들여와
쥐나 해충을 쫓는데에
집중을 했대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그때의 그 본능은 변하지 않았지
생후 2개월 된 이 뱅갈고양이들은
독립적인 사냥꾼이 되기위한 기술을
연마하고 있어
야생이라면 3개월뒤부턴 직접 먹이를 잡아야해
이들은 곧 뿔뿔이 흩어져
새로운 집에 입양되어 살게 될거야.
그러나 어느 집에 가든
이미 포식자가 될 준비를 갖췄을거야.
(상황이 달라져도 남은 야생본능은
변하지 않을거라는거)
생후 5주된 긴귀 토끼들인데
이런 초식동물도(피식자)
놀이를 통해 생존기술을 연마하지.
(포식자 핏줄 반려동물들이
사냥의 기술 본능을 연마한다면
먹잇감이었던 반려동물들은
방어나, 도망 등에 관한 생존기술 연마)
토끼에겐 뛰는 기술이 중요해
방어기술(도망)이지만
재밌게 연마하고있는것으로 보여.
얘네 뛸때 뒷다리 주목
뒷다리 주목222
뒷다리 주목3333
(이유는나중에)
어미 토끼가 위험에 대비해
굴을 파는 것도
타고난 본능이야
반려토끼들 가운데
야생에서 이런 실험을 해볼 수 있는 녀석들이 있어
이 토끼 굴을 타고
그들을 찾아가볼까?
동화에나 나올법한 이 토끼나라는
일본의 한 섬에 있어.
하얀 옥토끼도 한마리 있고.
40년 전에 이곳에 방사된 반려용토끼의
후손들이야.
🐰 까꿍
여러가지 색이 있지만
대게는 한대 걸러 갈색이 나온대.
토끼는 번식력이 뛰어나서
지금은 수백마리가 살고있는 중이야.
이곳에선 야성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지만
이미 인간에게 길들여졌고
관광객들 손 많이 탔음.
그릇을 흔드니
(원래는) 위험을 살피기 위해
경계태세로 쓰는 자세로
먹이를 달라고
어필하기도 하지!
그러나 자존심이 있는 토끼들은
바짝 다가가지않아.
(땅에 간식 뿌려둠)
(얘넨 직접 먹으러오고)
대부분은 황급히 모여들지만
흰토끼는 늘 여유가있어
아시아에서는 옥토끼를
달나라에 사는 전설속의
동물로 여겨.
그래서 이녀석은 늘 특별대우를 받지.
(야생토끼들은 엄밀히 말하면 잡식.
생존을 위해 먹을것을 가리지 않음.
하지만 집토끼들은 생존을 넘어선
'선택'이란걸 할 수 있는 위치라
토끼 입맛이나 특성에 맞게 줄 수있는것
아무리 관광객들 손탔다고해도
거의 야생토끼에 관광객수보다 토끼수가 많아서
얘네도 안가리고 먹음)
이 토끼들은 반려동물처럼 행동하지만
야성은 숨길 수 없었어
아까 내가 뒷다리 주목하라했던거 기억나?
토끼는 생존을 위해 점프만하는게 아니라
뒷다리 갈무리도 잘하고
(뒤에서 쫓아오는 포식자에게 뒷다리 안물리려고)
지금처럼 점프하면서 뒷다리로
경쟁자를 차버리는 등의 위협도 하기도해
얘네는 야생토끼처럼
토끼굴에서 살 뿐만 아니라
몇마리가 보초를 서기도해.
(돌아가면서 지들끼리 정함)
소리가 나면 이녀석의 귀는 저절로 움직이고
코로는 냄새를 맡고
거의 360도 훑어 볼 수 있는 눈으로 시야를 확보해.
얘가 이러는 이유는
까마귀때문
~집중~
까마귀가 지상으로 내려왔어
(포식자 수준은 아닌데 일단경계하는거)
허공쳐다보는것 같지만 열린 시야로
상황판단중
다른 애들은 보초믿고 풀뜯고있음
까마귀한테 집중중
까마귀가 토끼를 물려하자
물릴뻔했던 애들이 도망가는것을
시작으로
보초가 경보를 발령하자
정신없이 모여있던 토끼들도 모두 알아듣고 도망침
(뒷다리로 땅을 쿵쿵 울리는 이걸
'스텀핑'이라하는데
다른토끼들에게 위험을 알릴때 쓰임
무언가 경계하거나 겁먹었을때도 함)
물론 예외도 있음.
이곳에선
토끼굴이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어.
그러나 이 지혜로운 노장은
쓸데없는 경고에 (까마귀따위)
도망가지 않아.
여우나 독수리라면 모를까 까마귀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거든
그래서 좀 이따가
토끼들 다시 나옴
소동이 가라앉자 토끼들은
가장 잘하는 재주를 선보여
뒷다리로 점프하고 얼른 접음.
하지만 단순한 놀이가 아니야
토끼의 뒷다리는 가장 큰 자산인 동시에
포식자의 표적이 되기도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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