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흥미돋]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반려동물들의 숨겨진 야생본능은? -4-

작성자leggo|작성시간22.08.14|조회수2,015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youtu.be/n4Ui5EfoUPs


이렇게 장난을 좋아하는 반려동물이 또 있어

사랑앵무 라고도 알려진 이 잉꼬는
늘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어해

그래서 집사분이 달아주신거. 거울!

부리로 거울 콕 쳐서 밑에 달린 방울 울리게도 하고
막 뭐라뭐라 말함

이렇게 거울속에서 친구를 찾기도해

거울 속에 비친것이 자신이라는걸 모르기때문에
거울속에 누군가가 있고 그와 친구를 맺었다고 생각하는거야
(새바새지만 일단 이 앵무는 거울속에 비친 형상을
겁내하지 않음 ㅇㅇ
다른종 대부분의 동물들은 경계하거나 무서워함)

그러나

조금 더

재밌게 놀고 싶을 때는

몇가지 방법으로 (집사의) 관심을 끌어보기도해

집사가 있는 키친으루 가서

그릇 흔들고 깽판침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ㄱ
쇠그릇이라 주의를 안끌 수가 없음

몇번의 시도(깽판) 끝에 집사 관심 끌기 성공

집사와 함께 말놀이
It's not easy been green

(정말 똑같이 따라함
26;50초부터)

맞아 앵무의 야생습성은 말하기(소리따라하기).
이제 말하기는 놀이가 됐어.

집안에 살면서 이렇게
야생의 습성을 표출하는 것이

(저기 강아지 나옴)

앵무새 눈에 띈건 저 방에서 나오는 강쥐

(헥헥거리다 급멈춤ㅋㅋㅋㅋㅋㅋㅋ)
The cat! meow meow 쭈쭈쭈쭈
Give me kiss. I wanna cheeseburger

강쥐한테 고양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금방이라도 짖을것같은 저 입모양

강쥐보고 영어로 저 자막에 있는 말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ㄲㅋㅋㄲ
disco, I used to be a spy

듣고있다가 드디어 짖음ㅋㅋㅋㅋㄲㅋㅋㅋ
사람소리가 이 앵무새한테서 나니까 낯선거지ㅋㅋㅋ

디스코는 얘가 디스코.
디스코는 어휘를 구사하는게 아니라
아예 문장을 외워서 구사를 하는데
이런 문장들만 130개이상 외우고 있음.

My cage bigger be inside

새 언어를 배울때는 연습을 해야 숙달할 수 있고
(집사와)

때론 자면서도 암기할때가 있대.
강아지들 노즈워크할때 코쓰면서 스트레스풀듯.
얘네도 야생습성이 소리따라하는거라
계속 언어를 써주게끔 하는것도 중요해.
단순 개인기가 아니라.

이 강쥐는 지금

이 고냥이에게로 뛰어감.
(시그널보면 둘이 사이좋음)

강아지가 놀자는 신호를 보내는데

이 고양이는 당황하거나 경계하거나 귀찮아하지 않아

다른 고양이라면 벌써 치대지 말라고 피하거나
솜방망이 날라갔겠지만

이 고양이는 날때부터 친구였던

이 강아지의 시그널을 배운거야.

강아지와 놀때는

솜방맹이를 날려도 발톱을 세우지 않는걸 볼 수 있어
(싫었으면 발톱세웠거나 아예 상대안함)

개와 고양이는 가장 널리 알려진
반려동물이지만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해줘야해

고양이는 반려동물 중 유일하게

마음대로 집을 드나들지.
(이건 이 에피 촬영한 나라 기준.
우리나라얘기 절대 아님.)

이 치즈 숫고양이는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놀이를 개발했어

재미로 하는 암벽등반.
문으로 들어가도 되는데 말이지.

귀여운 D라인

이런 큰일을 해내려면 세심한 준비가 필요해

울타리를 긁으며

발톱을 날카롭게 준비
(스크래쳐의 오리지날)

이렇게 하면 오래된 발톱껍질이

떨어져나가

이렇게.
(발톱깎이 역할)
(번외로 집냥이들은 스크래쳐 긁어도
따로깎아줘야함. 이울타리는 단단한 찐 나무라
자연발톱깎이가 가능한거)

이 발톱껍질은 그 속에 자라나는
날카로운 발톱껍질을 보호해

(이렇게 찐나무에 관리한다는 전제하에)
그냥 두면 2-3주마다 자연적으로 제거돼.

그러나 안전이 우선이지.

암벽등반을 하려면
확실한 장비(날카로운 발톱)가 필요하니까.

발톱껍질이 헐거우면 추락으로이어져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까.

힘들때를 대비해 숨겨둔 도구도 있지

마치 칼처럼 튀어나오는 며느리 발톱.

야생고양이들이 먹잇감을 쫒아 나무에 오를때
사용하는 발톱이래.

가능한 장비를 모두 동원해야해.

근데 위에 있던 깜냥이가 발톱세워서 못올라오게함.
치즈냥이는 귀돌아가기 시작
(영역다툼할때 이럼)

둘다 으르렁거림.

얘네 진짜 똑똑한게
다리로 버티고 있다는걸 아니까

깜냥이가 벽 더듬더듬해서
얘 손 위치 찾아가지고 발톱세워서
못올라오게하려고 함

얘 시야에서 봤음 좋았을텐데
어쨌든 얘 시야에서는 치즈냥이 발이
잘 안보이니까 감으로

일케 더듬더듬하다가 솜방맹이 걸리니까
발톱세워서 박아버리는거.

(길냥이들이 치열하게 사는건 만국공통..)

근데 여기 치즈냥이 집인데ㅋㅋㅋㅋㅋㄲ ㅠㅠ

일단 치즈냥이 살짝 내려감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는 상황

잘보면 뒷발 움직일때 발톱껍질이 또 떨어짐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잘 올라옴
(저기 빵떡같은 치즈는ㅋㅋㅋㅋㅋ 아까부터 방청객모드)

반면 개는 주로 보호자와 함께
놀이시간을 보내지.

그러나 개의 관점에선 산책을 다르게 받아들인대.

이 강쥐는 사냥을 하는 상상을....!

코를 갈지(之-지그재그)자로 움직이며

냄새를 추적해.

누가, 언제 이 길을 지나갔는지
파악하려는거지.
강쥐들은 몇주전에 묻힌 냄새에서까지도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쫓을만한 것이 없는지 촉각을 곤두세움.

그리고 보호자가 공을 던지자

다시 먹잇감을 쫓는 상상에 빠지고

나이스 캐치!!!!!!!

건강한 개는 끊임없이 달려

야생에 사는 이들의 친척(늑대)은

최고의 마라톤 주자지.
먹잇감이 지칠때까지 쫓아가니까!

늑대와 마찬가지로 이 셰퍼드도
최고시속이 무려 55키로미터고.
하루에 80km를 달릴 수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이 덮여있어
추위는 어느정도 막을 수 있지만

열이 올랐을 때 땀을 배출 할 수 있는 곳은
발바닥 뿐이야.

그리고 또 혀를 사용해 열을 증발시켜.

혈관이 확장되면서
혀가 늘어나고 부어올라.

숨을 몰아쉬면 뜨거운 혈액이 더 빨리 식어.

열영상으로 보면 열기가 어디로 배출되는지
확실히 알수있어

두꺼운 털 외투로는 빠져나가지 못해
그리고 사냥감을 쫓는기질을 타고났기때문에
때론 이를 주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셰퍼드로 예를 들었지만
강아지들 공통 특징임)

넓은 곳에 강쥐를 풀어주면
본성이 살아나지.
언제든 예기치 못한 야성을 드러낼

준비가 되어있어.

던진 공따라서 다이빙함

이 활발한 강아지는 몇번이고 물속에 뛰어들어.






다음편으로 가주시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996970?svc=cafeapp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x구 | 작성시간 22.08.14 동물중에 앵무가 제일 웃겨ㅋㅋㅋㅋ진짜 똑똑하다 말하는게 습성인줄은 몰랐네
    고앵이 벽타고 발톱껍질 떨어지는것도 너뮤 신기하다
  • 작성자어디 한번 볼까 | 작성시간 22.08.14 와..앵무진짜멋잇다
  • 작성자불닭당면 | 작성시간 22.08.14 하 다들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
  • 작성자Nisnis | 작성시간 22.08.24 증말 귀엽다 ㅠㅠ
  • 작성자8.17 | 작성시간 22.09.13 진짜재밋다 정주행중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