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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궁금한이야기] 쩌리 핫플난 아파트 복도에서 생활하시는 할머니

작성자Antenna|작성시간22.08.22|조회수39,575 목록 댓글 555

출처 : 여성시대 Antenna

 

막내딸이 같이 살자고 해서 할머니 집 판돈 막내딸에게 주고 같이 살기 시작했으나 2년동안 빨래 목욕 등 욕실 사용도 제대로 못해서 목욕탕으로 가거나 베란다에서 손빨래 하고 밥도 방안에서 버너로 즉석식품 해서 드심

 

 

첫째딸과 둘째 아들에게는 수십억에 달하는 건물을 한채씩 주고 막내딸에게는 매달 600여만원의 월세를 받을 수 있는 고시텔을 물려준 할머니. 하지만 그 뒤 할머니가 갖고 있던 고시텔 지분을 아들에게 넘기자 남매끼리 다툼이 벌어지더니 어머니와도 갈등이 시작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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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발그만혀 | 작성시간 22.08.24 와우... ㅋㅋㅋ
  • 작성자Last dance | 작성시간 22.08.25 막내딸 이해 가는데..ㅋㅋ 위에 형제에 비해 받은건 없어도 모시고 살았는데 그 지분마저 아들한테 넘겼다니,, 할머니도 참…ㅋㅋ 모시고 사는 막내딸보다 나몰라라 하는 아들 더 위했다는게 어이없음
  • 작성자운좋은부자 | 작성시간 22.08.29 와 진짜 다 쓰레기들이네 몇백억~ 몇천만원 받아놓고 왜 저래 진짜 적당히줘야지 죽기전에 다 주면 안된다..;;
  • 작성자아니뭔일이야 | 작성시간 22.09.07 막내딸 보살도 아니고 그냥 다 이상한 사람들같음..
    역시 죽기전까지 돈 틀어쥐고 있어야돼
  • 작성자닿을듯 | 작성시간 23.01.1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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