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탕탕탕팅거탑 작성시간 22.08.24 인간보다 체온 높은지 모르고 뜨겁다고 아픈거 아니냐고 난리친거
배불룩 해서 병원 데리고 갔는데 가스,변 가득 차있음(매일 3번 배변활동하는데 그래) 아마 사료를 안씹고 삼켜서 소화가 잘 안되나 ㅠㅠ -
작성자monica geller 작성시간 22.08.24 감기걸려서 기침하는건데 목에 뭐 걸린줄알고 뒷다리 들어서 탈탈텀 ㅠ ㅈㄴ짜증낚을거같아
-
작성자우아한 당신에게 작성시간 22.08.24 우리애는 남자애인데 있어야 할 땅콩이 안 만져져서 헐???? 우리애 잠복고환인가??? 이러면서 존나 심란해하면서 병원 들쳐 안고 데려갔는데 애기라 잘 티가 안 나서+토실토실해서 잘 안 만져진 것 뿐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넘 호들갑 떤 거 같아서 창피했음ㅋㅋㅋㅋㅠㅜㅠ
-
작성자알락더무디무디 작성시간 22.08.25 애가 피부에 검은반점이 엄청 낫길래 피부병인가봐ㅠㅠㅠㅠ하면서 들쳐업고갔는데 그냥 검버섯이라고.....간식이나 사고옴...
-
작성자또로이 작성시간 22.08.28 나는 우리애 목에 멍울이 잡혀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림프암이라고해서 밤새울다가 아침에 9시 땡치자마자 병원데려갔더니 침샘이라고…근데 내가 7년동안 이런건 처음 만져본다니깐 침샘은 원래 그자리 그대로 있는거라 내가 못만져봤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그날 자고있는 가족들 다 깨워서 대성통곡하고 난리부렸는데 의사쌤도 내얘기듣고 웃으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