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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왜 사장님만 나쁜 사람만들고 여성을 향해 공동육아를 바랄까?

작성자천추| 작성시간22.09.23| 조회수2411|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워뇨내가낳을걸 작성시간22.09.23 오 이거 저번에 읽었던 글인데 진짜 잘 씀… 여시들도 한 번씩 꼭 읽어봤으면…
  • 작성자 천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3 이거 좀 길지만 여시들 꼭 읽어줬으면 좋겠음... 너무 잘썼어 글
  • 작성자 미니맥시 작성시간22.09.23 완전 공감이야…..
    같이 욕해달라는듯 sns에 반려견은 되는데 노키즈존인 식당 욕하는 모부부터.. (반려견도 난리치면 노펫존 됩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는 생각안하는지? 며칠전 기차역 카페 바로 앞에서 종이컵에 애 소변싸게 하는거보고 진짜 기가털리고 개빡치더라..;
    애는 5살정도? 기차역에 화장실이 없어? 진짜 왜 식당에서 손해 감수하고 안받겠어……… 생각 좀 하길 ㅠ
  • 작성자 Hal|heihw 작성시간22.09.23 나 카페 알바할 때 누가 기저귀 버리고 간거보고 진짜 식겁함.......
  • 작성자 질병관리청장 작성시간22.09.23 항상 이문제에 아동인권 아동혐오 약자혐오를 끌어오는게 걸렸는데 읽고나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된다.
  • 작성자 뽀국뽀국 작성시간22.09.23 노키즈존 거의 개인 까페잖아.
    아이랑만 와서 마주보며 마시고 즐기면 문제가 안 생기는데
    어른들+애들조합이라 자기네 수다떠느라 애들은 방치되서 뛰어다님,소리지름,남의 테이블 기웃거림.. 그거 지적 하면 싸움나고 오죽하면 그러겠냐고..
    심지어 소수도 아님.
  • 작성자 무지개빛파란릴리나무 작성시간22.09.23 좋은 글이다 생각하게 만드네
  • 작성자 공부또치 작성시간22.09.23 기저귀 카페 안에서 갈길래 제발 가져가서 버려달라고 했는데 결국 버리고 감
  • 작성자 오늘에게(To.Day) 작성시간22.09.23 나 카페 알바하는데 애기 분유탔는데 너무 뜨거웠는지 카페에서 쓰는 다른 사람들이 먹는 공용 물병(얼음물이었음) 뚜껑열어서 그 안에 젖병 넣어서 식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충격이었어 ㅋㅋㅋ 이런 물병이었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흐엣챠 작성시간22.09.23 와...
  • 답댓글 작성자 To be or 작성시간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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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엣챠 작성시간22.09.23 쌉공감
    이부분은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명종 작성시간22.09.23 오랜만에 정돈된글 읽으니 마음이 편해진다.....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있게 만드는 글! 잘읽었어 여시야~~
  • 작성자 리얼안심탕수육 작성시간22.09.24 와 글 진짜 대박이다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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