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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내가 미쳐서
친구네 소고기 먹으러 .. 식당에 외식하러가는거
부럽다고 .. 짜증존나내면서 움
방 문 쾅닫고 지랄염병함
그다음날 ….. 아빠가 폭설 맞아가면서 .. 식자재마트
들러서 한우사옴 …. 아빠 패딩은 눈때문에 다 젖었는데..
한우랑 파채는 아빠가 옷안에 껴안고와서 뽀송했었음…
아직도 그생각하면…. 폭풍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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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눈떠보니100억자산가 작성시간 22.10.11 부모님한테 상처주는 짓 하면 바로 등싸대기 날리면서 나한테 육두문자해서..ㅋㅋ큐ㅠㅠㅠ 아 말실수했다 하고 미안할때쯤 맨날 맞아서 죄책감이 없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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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로니 작성시간 22.10.11 자살시도하다가 실패해서 목에 줄 모양대로 멍들었는데 엄마한테 들켰을 때.. 엄마가 가슴치면서 울었어 아마 엄마 가슴에 대못을 수천개 박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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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마스 할배 작성시간 22.10.11 너무 심한얘기라서 말도 못해 너무 미안해서 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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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나티짱 작성시간 22.10.11 언니 어릴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갔는데 내가 일기장에 언니랑 싸우고 언니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했던거 엄마가 보고 나한테 너때메라고 하면서 원망하던거 아직도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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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wis Hamilton 작성시간 22.11.04 중학교 입학식이었나..엄마가 꽃들고 왔는데 꽃들고 온 사람이 그땐 딱 엄마밖에 안 보여서..뭔가 약간 창피한 생각이 들어서..빨랑 가라고 등떠밀었던거..그때 엄마 표정 잊지못해 진짜 엄마 미안해..너무 미안해
그리고 중학교때 교무실 불려가서 죄송하다는 말 하게 만든거 진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