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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자 혼자 탄 후기

작성자(본인 닉네임) 나으쟈근애옹이잔아| 작성시간22.10.12| 조회수15295|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재택못잃어 작성시간22.10.12 글보고 막연햇던 환상 다 없어짐…고마워여샤ㅠㅠ고생햇다진짜
  • 작성자 스위트 레잉 작성시간22.10.12 글치 유튜브 볼때도 넘 위험하고 걱정되던데
  • 작성자 내가체고ㅎ 작성시간22.10.12 안전하게 여행하기도 쉽지 않구나ㅜ 속상하다 가보고 싶고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 작성자 건전한 배틀태그 작성시간22.10.12 휴 이런거 보면 남자들은 여행 존나편하게 다니네…
  • 작성자 뛰라노사우룽스 작성시간22.10.12 여시들 이거 보고도 정 타고싶으면… 3등석 말고 2등석 타! 여성전용칸으로! 그럼 밖 풍격도 보면서 비교적 안전하게 갈 수 있어. 가격차이도 많이 안나고
  • 답댓글 작성자 아바박 작성시간22.10.12 2222 나도 2등석으로 갔어
    치안확실히 3등석보다 좋아!
  • 답댓글 작성자 intomoments 작성시간22.10.13 여성전용이라니 또 솔깃하네..ㅜ
  • 작성자 아바박 작성시간22.10.12 시베리아 횡단열차 3등석은 진짜 환상 ㄴㄴㄴ...

    난 횡단열차라는게 궁금해서 2등석+남혈육 동행 으로 3박4일동안 이용했는데 2등석이라 그런지 치안은 괜찮았음.. 술취한 아저씨 동승한적 있긴 한데 혼자탄거라 가만히 있다가셨음... 글고 군인애들도 우르르 탄적 있었는데 ㅅㅂ넘무서웠음 ㅜㅜ... 다행히 매너는 있었름 (잠옷으로 갈아입으려고 옷들고 화장실가려니까 즈그들이 나가더라🙄...)

    암튼 횡단열차타고 밖풍경보면서 사색하는건 좋고(이게 본 목적이었음. 낯선이들과의 만남은 소수로 하고싶었어), 좋은 추억도 있었어(말안통해도 번역기로 열심히 얘기한 아주머니, 차랑 아침식사거리 나눠주신 부부, 옆방에 댕댕이&고양이) 그치만 어쨋거나 변수도 있고, 특히 공간분리가 안돼서 불특정다수랑 부대낄 확률이 높은 3등석은 위험하니까 혹시라도 하고싶더라도 잘 알아보고 최소 2등석으로 하시길 ㅠ
  • 작성자 육수한바가지 작성시간22.10.12 어휴 무셔라 아는언니가 체구도 외모도 10대같은 분인데 우리눈에 그러면 서양인들한텐 어떨거야ㅠㅜ 그분이 혼자 잘다녀왔대서 한때 나도 가고싶단생각했거든.. 별일 없었던게 진짜 최대 미스테리다..무서워
  • 작성자 bboommbb 작성시간22.10.12 심지어 러샤애들거의없고 스탄계+이란+몽골 제일많음
    걍 추억이긴한데 무지+겁없어서 가능했던듯
    저게 현실마즘.. 나탔을때도 애들 보드카 먹고 나한테도 권했었음 앞에있던 새낀 야동봄 노트북으로
  • 작성자 RichardMadden 작성시간22.10.12 나 2016년 이때 한창 횡단열차 뽕 맞아서
    러샤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제발 타지 말라고 자기포함 자기 주변인들 중에 타본 사람 아무도 없다고
    정상적인? 엥간한 러시아인들 다 국제선 비행기 타고 자가용타고 가지 그 후진 열차 안탄다고 인생 밑바닥애들만 타는 거라고 나 뜯어말렸음..
  • 작성자 에스미오 작성시간22.10.12 팁 : 기차 정차하기 전에 차장한테 꼬지르면 담역에서 경찰 불러서 쫓아냄 물론 알고싶지는 알았고 참고로 나는 노어 현지에서 살아도 문제 없을만큼 함. 진짜 학생때 어쩔 수 없이 돈 없어서 타고 그거 여행 붐 불때 진심 ?.? 싶었어..
  • 작성자 고양이고향이고양임 작성시간22.10.12 나도 저거 맨날ㅋㅋㅋ왜 타냐 함.. 일단 다 떠나서 냄새가 조오오오오온나 남...
    글고 나도 상트에 새벽에 내렸는데 기차에서부터 어떤 남자가 진짜 끈질기게 쫓아와서 러시아 여자애들이 도와줬음..
  • 작성자 수플레 팬케이크 작성시간22.10.12 헉… 어릴때부터 환상있었는데 와장창 돼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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