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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반려견 기본적인 삶만 영위하게 해줄수 있는 경우 그래도 입양하는게 나은지 아닌지

작성자뱃살무료나눔해요|작성시간22.10.23|조회수7,252 목록 댓글 116

출처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915917?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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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주는 어릴때부터 가족중에 꼭 누가 강아지를 키워서 같이 산 세월은 많다고 생각함

근데 주인의식이라거나 내가 모든걸 책임지는 건 아니여서

밥시간에 밥주고 산책 나가고 데리고가서 주사 맞히라면 맞힘

이후 자취하면서 개는 키우고 싶은데 감당 가능할까 생각하면서

일이주에 한번씩 유기견보호센터가서 봉사함

봉사래봤자 집 치워주는게 다고 애들이랑 놀아주는게 다임....

봉사나간지 1년넘었는데 안락사 당하는 애들보면

진짜 한마리 데리고 오면 싶은 마음 엄청듦

그런데 냉정하게 말해서

밥+잠자리+ 간식 + 필요한 예방주사 + 산책
이정도만 내가 해줄수 있음

누구보면 아프면 몇백은 그냥 나간다하고
카드론 땡겨서도 해주면서
돈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다고 하는데

이말도 어떤마음에서하는 말인지 충분히 이해감

나는 솔직히 개가 좋지만 내 나름대로 정해둔 금액이상으로 쓸 마음 전혀없고

수술해야한다고 몇백? 솔직히 안쓸거 같음

돈이 없다기 보다는 그정도 돈을 쓸 마음은 없어

이정도의 마음가짐에서 그래도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키움으로써

생명하나 살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끝까지 수술도 다 시켜줄 마음 없으면 안데리고 오는게 맞는지

이고민한지는 오래됐는데 여시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투표



이글에서 기본은 몇백드는 수술제외 정기 예방주사등만 포함된다고 했을때 기준으로 투표



기타의견 쌉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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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브미 | 작성시간 22.10.23 보호소 봉사 다니는데 보호소 열악해서 원룸이라도 학대 유기만 안하면 입양가는게 훨 나음
    나도 울 고양이 물심양면 정말 좋은거 다 해주면서 키우는데 보호소 다니기 전에는 2라고 생각했음 근데 봉사하면서 생각 바꼈어… 유기동물이나 길냥이 입양한 사람은 유기학대만 안하면 괜찮은거 같아
  • 작성자뚜이뚜이또이 | 작성시간 22.10.23 무조건 1임
    데리고 와주는 것만으로도
    안버리고 안때리고 끝까지 키워주는것만으로도 무조건 닥1임
  • 작성자안태주. | 작성시간 22.10.24 나는 당장 현금 몇천은 없는지라 1인데 고민하다가 얼마전에 포기함.. 개한테는 사실 보호소에서 열악하게 살다가 안락사당하는거보다 1이 낫다고 생각되는데 나는 만약 병으로 죽으면 내 죄책감+슬픔이 너무 클것같아서 못데려왔어
  • 작성자RunAwayAsFastAsUCan | 작성시간 22.10.24 닥 1이라 두마리델고옴
  • 작성자옵치하면서불닭먹고글레이즈에아아 | 작성시간 22.10.24 무슨상관이야 같이 지내며 보내는 시간과 사랑이 훨씬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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