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7766하하작성시간22.10.23
나도 내가 1인데 언젠가 데려올거야 커뮤보면 치료비 몇천만원 각오하라는데 그럴 능력이 없음 애초에 내가 당장 부모님이 아파도 3천4천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근데 극단적으로 단 일주일을 주인이랑 살다가더라도 무조건적인사랑, 내집이라는 안락함 느껴보고 가는거랑 차가운 길바닥에서 죽어가는거랑 차원이 다르지 몇천만원짜리 수술이랑 치료는 못시켜줘도 사랑 듬뿍주고 매일 산책하고 영양식 챙겨줄 자신 있어 몇년뒤에 내 삶이 안정적일때 모셔올예정
작성자목넘이 마을의 개작성시간22.10.23
개 생각만하면 1. 근데 데리고와서 정붙이고 보살폈는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정한 범위 밖의 돈이라서 못해준다는 사람은 가까이 두기 싫을거 같다.. 진짜 중요한 돈(보증금 등)을 못빼는건 이해하는데 반려견 수술할 300은 없으면서 그 돈으로 주식하거나 유흥비로 쓴다거나하는 정도의 마음가짐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