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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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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돌 작성시간 22.10.23 다음턴에 결혼할 확률 높은사람이 주도해서 브샤하는거 통렬하게 공감ㅋㅋㅋ 우러나오는 축하라고 할 수가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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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쌩!떽!쮜!볘!뤼! 작성시간 22.10.23 나는 처음부터 명확하게 비혼외치고다녀서 브라이덜샤워는 다준비하는거면 참여해서 사진정도는 찍겠다고하면 그냥 결혼주의자들끼리 모여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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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먹고살자고하는거야 작성시간 22.10.23 하고 싶으면 친구 초대해서 기획을 신부가 해야지 ㅠ
나도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친구가 본인 웨촬하는날 와달라고 저녁시간 약속 잡음..
낮시간도 아니고 퇴근하고 저녁에 오래서 엥? 뭐 안도와줘도 되나 해서 갔는데 도시 한복판도 아니고 살짝 별장스러운 건물..... 마당에 잔디있고.. 통유리건물인거...
ㅋㅋㅋ 친구들이 입을 드레스 다 대여해놓고 음식 다 마련해놔서 들러리 촬영하고 먹고 마시고 놀다옴...
어차피 촬영할때 드레스 봐주고 하는건 따로 헬퍼 불러서 우리가 도와줄건 없었고.. 우린 진짜 드레스입고 사진 컷 찍고 먹고.. 우리랑 찍는게 거의 막촬이라 촬영끝나고 정리하고 바로 걔네 신혼집가서 걔 남편이 구워주는 한우에 와인 진탕 마시고 왔음..
전문가가 사진 찍어줘서 우리끼리 룸 빌리는것보다 사진 예쁘게 잘나왔고 사진때메 따로 주문한 플라워케익에 샴페인 먹고..
친구들 대접한다고 이미 장 다 봐놨더라.. 우린 먹고 떠들고 걔 남편이 음식해주고 치워주더라고...
나한테 너무 만족스러운 브라이덜샤워라ㅋㅋ 친구가 이렇게만 하면 참석할 의향있음.. -
작성자초라한발걸음끝에다내려놓고싶은날 작성시간 22.10.23 나도 굳이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는데
결혼앞둔 친구가 바라는것 같아서 난감하고 부담스러워..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가전하나 해주잔 식으로 얘기했고 축의도 할건데 저런것까지 해줘야하나.. 휴ㅠ -
작성자라비앙호오즈 작성시간 22.10.23 왜해야하는지모를.......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