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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교양없는 부모님 고치는 방법 달글..

작성자바지락칼국|작성시간22.11.04|조회수15,486 목록 댓글 86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영화관에서 전화받기
식당야외테이블에서 담배 피우기
식당 직원 다른 테이블 주문 받고 있는데
계속 부르기 및 하대..

우리 부모님은 사회적지위가 낮은 것도 아니거든ㅠㅠ?
그래서 그런지 이런 거 지적하고 뭐라하면
자기 가르치려고하냐고 화부터냄..
만약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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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oped | 작성시간 22.11.04 그냥 같이 안다님
  • 작성자히아얍 | 작성시간 22.11.04 걍 같이 안다니면 됨ㅎㅎㅎ맘이 편함
  • 작성자후후흐후흐후 | 작성시간 22.11.04 피해자(?)한테 가서 "저희 어머니/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가 실언해서 죄송합니다 못배워서 그래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허리 90도로 숙여 인사하거나 무릎꿇으라던데.. 충격요법..ㅋㅋㅋ..ㅠㅠ
  • 작성자ssap able | 작성시간 22.11.04 와 이거 제발 나한테 방법 알려주라 진짜... 내갭 어떤식당을 가든 홀서빙하는 알바한테 아가씨 예뻐요 ㅇㅈㄹ해서 나 쪽팔려서 얼굴도못들고다니고 엄마는 어딜가든 여남안가리고 그사람 면전에 대놓고 몸평,얼평하고 지하철에서도 커플한테 저여자는 저렇게 뚱뚱한데 남자는 멀쩡한걸보니 여자가 돈이많은갑다 ㅇㅈㄹ해서 나 개쪽팔리고 죄송스럽고 부끄러워서 튀고 처음에는 심하게 뭐라했었는데 어차피 못알아듣는것같아서 이젠 너무 부끄러워서 같이 안다니긴해 ... 근데 친구들한테 조심스럽게 고민털어놨더니 친구들도 다 자기부모님들 저래서 부끄러워서 어딜못가겠대...
  • 작성자조형기의 운전교실 | 작성시간 22.11.04 아 ㅅㅂ 우리 엄마는 절대 안 그러는데 개비 진짜 존나 심해.. 시발 지하철에서 영상 볼 때도 이어폰 안 끼고 걍 소리 틀고 보고 걍 자기가 하는 건 민폐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함ㅋㅋ 그래놓고 남들이 하는 건 존나 싫어해.. 그래서 나 개비랑 같이 절대 안 다님 창피함은 내 몫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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