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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희 작성시간22.11.14 중국에서는 유학하고 일했어서 여행도 많이 갔는데 존ㄴㄴㄴㄴ나 커서 볼 것도 존ㄴㄴㄴㄴ나 많긴해. 호불호 씨게 갈리는 여행진데 난 새로운 음식 좋아한다, 거대한거 함 보고싶다 하면 중국 가볼만할거같아
필핀도 한 2달있다 왔는데 진짜... 난 너무너무어무너무 좋았어... 힐링 그 자체... 바다도 너무 좋앗고 원래 빡세게 돌아다니는 편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해변가 카페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하는것도 너무 행복했어. 지금은 타서 없어졌지만 민다나오 트리하우스는 진짜 어릴때 봤던 어떤 만화에 나오는 요정들이 사는 집 같아서 벌레나오고 물 잘 안나왔어도 묵는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ㅠㅠ 감기걸렸다니까 깔라만시 손수 하나하나 짜서 주스 만들어줬는데 진짜 죤나 맛있었어ㅠㅠㅠㅠ -
작성자 possum맘 작성시간22.11.14 베트남 호치민 혼자 여행가서 마지막날에 타투샵갔는데 거기 슴살짜리 남자애가 자기가 시내투어해주겟다고 스쿠터로 야경보여주고 강가가서 캔맥주 먹는데 진짜 영화같았음ㅠㅠ 호치민 야경 대박이고 스쿠터 타는것도 넘 시원했구 근데 내 호스텔에 데려다줬는데 통금시간 지나서 빌딩이 닫힌겨 그래서 걔네 집 할머니 할아버지 온갖 대가족이 몰려사는 집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걔네 엄마가해준 역대급 인생 쌀국수 먹고 한국옴ㅋㅋㅋㅋ근데 얘가 나한테 사랑에 빠져서 돈벌어서 한국와서 청혼할거라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