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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우울증 앓고 있는 여시들이라면 공감할 강학두가 말하는 우울증

작성자길막여사|작성시간22.11.14|조회수38,786 목록 댓글 38

출처 : 여성시대 테일러 스위프트
https://youtu.be/fjOJadmSOHI


(나와같이 우울증 앓고 있는 여시들을 위한 글)

요새 우울증이 심해져서 약 먹고 있다는 강학두


우울증에 조울증, 불면증까지 있다고…ㅠ


밤 되면 우울증이 더 심해지니까
밤 9시 되면 그냥 수면제를 다 때려넣는대ㅠㅠ



외향적이고 밝은 성격인거랑
우울증이랑은 별개인가봐


지금 먹는 정신과 약만 8-9개…


스틸녹스는 내과에서 따로 또 처방 받나봐…


우울한 이유도 없음…
참고로 악플 때문에 우울한 것도 아니라고함.
오히려 악플 보면 자기가 더 욕하고 악플 삭제한대.
그냥 이유없이 우울한거.
나도 이래.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공감됐던 부분.
우울증 때문에 힘든 거 주위 친구들한테 말하면
다들 산책이라도 다녀봐ㅠ 하는데
나 우울증 심해진 이후로
산책 n년째 거의 매일 하는데도
우울증 하나도 나아지지 않음
오히려 산책 다녀와서 더 우울해지는 경우도 많아


공황장애까지 있어서
자기 입으로 걸어다니는 정신병원이라고 ㅠㅠ


외로움이나 슬픔 공허함도 못 느낄정도로
바쁜 사람이 승자가 아닐까 생각하는 것도
나랑 똑같ㅠ



어쨌든 우울증 겪고 있는 울 여시들
우리 다 우울증 이겨내고
하루하루 살아가자💕

(+ 글 내용이랑 관련없는 댓은 지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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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밤밤밤밤밤밤밤바밤 | 작성시간 22.11.14 나 지금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불안장애까지 있고 약먹거든.. 진짜 죽기 일보직전이야 죽을거같아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어. 회사 때문이고.. 진짜 답이 없어. 죽고싶어. 친구들한테 징징 거리는 것도 너무 미안해. 산책 하면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크로스핏 하고 달리기 하고… 그러다 대회도 나가고 뭐 이런저런하고 인스타만 보면 절대 우울증인거 티 안나 진짜. 거의 갓생러 그자체임. 진짜. 근데 속은 썩어 문드러졌지. 그냥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나 너무 힘들어진짜 너무. 식욕이 없는데 살려고 쑤셔넣고있다
  • 작성자김희 진 | 작성시간 22.11.17 진짜 ㅋㅋㅋㅋㅋㅋ 죽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밝아보여서 다행이야 주위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죽고싶다
  • 작성자내최애랜선강쥐백재롱 | 작성시간 22.11.18 성격에 따라 우울기전도 다르게 발현되는구나.. 나는 i비율 높은 인프제인데
    밖에서 사람만나면 우울해짐ㅜㅜ
    직장,사회생활하면서 우울해지고
    이건 친구들을 만나도 해소 안되더라.
    아주아주 찐친 아니면 친구들 만나는것도 약간 일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서..
    it쪽이라 급여줄이고 재택전환했는데 집에서 미싱으로 옷만들고 비누만들고 집청소하고
    레고조립하고 이러면서 우울증 치료됨ㅠㅜ
  • 답댓글 작성자MaxDemian | 작성시간 22.11.27 와 나랑 너무 똑같아서 연어하다가 댓글달아 여시야... 사람 만나고 사회생활 하면 우울한 인프제인데 it회사 들어간지 얼마안됐는데 일요일마다 너무 미칠것같아..ㅠ 여시는 it경력 얼마나 됐어? 나도 재택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역시 경력을 좀 쌓아야 가능한거겠지?ㅠㅠ
  • 작성자전부사용중인닉네임이래 | 작성시간 22.11.21 나도 진짜 저럼.. 알바 말곤 사람들을 더 안 만나서 그런건지 내년부턴 아울렛에서 일 하몀서 바쁘게 돈 벌면 그래도 좀 사람들 많이 만나니 그거 믿고 일할 생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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