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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앓고 있는 여시들이라면 공감할 강학두가 말하는 우울증

작성자길막여사| 작성시간22.11.14| 조회수34403|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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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온실속의 잡초 작성시간22.11.14 일주일에 3일은 평안하고 4일은 불행한데 그 3일을 위해 열심히 버티는게 사는것같음
  • 작성자 S A O K O 작성시간22.11.14 바쁘면 이제 집 와서 쉴 때 공허함 같은 게 배가 돼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번뇌도 같이 심해져 지금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 미친 우울증 내 손에서 잘 핸들링되다가도 팍 하고 뛰쳐나갈 때면 미쳐버릴 것 같아
  • 작성자 이병헌치아존많문 작성시간22.11.14 아니 근데 내가 진짜 우울증 심했는데 이겨낸건 결국 바쁘게 사는거 + 식습관 바꾸기 + 일상 루틴 밤낮 안바뀌게 바꾸기 였음… 물론 바쁘니까 어쩔 수 없이 바뀐것도 있는데 암튼 우울증이 무서운게 지금 괜찮다가도 혼자 있으면 해일처럼 밀려와서 무서워 ㅠㅠ… 난 근데 진짜 먹는거 몸에 해로운거 안먹고 규칙적으로 먹고 이런거 도움됐어 다들 힘내자
  • 작성자 슷팸 작성시간22.11.14 근데 진짜 존나바쁘게살면 우울해질틈도없음...
    월-금 회사/운동3~4시간
    주말 운동/취미/모임/자기개발
    이렇게 24시간 꽉채워살다시피하니까 그런거느낄새없는데 진짜 딱 일 안하고 백수때 집에만있으니까 무기력증 오더라
  • 작성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명이거든 작성시간22.11.14 나는 우울감에 잠도 선잠들고 한번 우울해지면 밑도끝도없이 울적해지는데, 그냥 기분이 좋고 안좋고 정도인지 약물 처방할 정도인지 알수가 없어서 병원가는게 망설여져. 건강하신데요? 그냥 잠깐 기분 안좋은거지 우울증 아닙니다 이럴까봐 ㅋㅋㅋㅋㅋ그 선을 모르겠어... 저 사람 말에 공감은 되는데 내가 병원 갈 정도인가.... 엄살은 아닌가... 별 생각이 다 들어
  • 답댓글 작성자 어쩌라는거야 증말 작성시간22.11.14 ㅈㄴㄱㄷ 내가 그랬어 근데 밑져도 본전이라고 가서 가봤거든? 근데 오래된 우울증이라 본인이 못느끼는 우울이 많다고 하더라...
    병원 꼭가 가서 약처방이 아니더라도 상담치료 하면서 우울을 이겨내는게 가장 좋더라
  • 작성자 닉네임할거없는데 작성시간22.11.14 나도 저렇게 약먹었었고 공황도 있었는데 저때 엄청 바쁘게 살아도 집 오는 길에 갑자기 공허함이 생기고 집에서 씻고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불안 도지고 난리였어 바빠도 그 바쁠 때만 잠깐 생각 안나고 똑같더라 지금은 이직하고 연봉도 낮아지고 덜 바쁘게 사는데 약 반절로 줄었음 환경과 사람이 젤 중요한 것 같음
  • 작성자 긍정이 필요해 작성시간22.11.14 난 바쁠 때 번아웃 무기력 우울증 옴..ㅠㅠ
  • 작성자 쪽빠리척결 작성시간22.11.14 빡쎈일을 해보는게
  • 작성자 잠 들지 못하는 새벽 작성시간22.11.14 마자 나 운동 했는데 하나도 안나아지고 그냥 밤엔 여전히 왜 사는 걸까 하고 그랬어ㅡ...
  • 작성자 망고멜론치즈 작성시간22.11.14 이유가 없으니까 더 짱나.. 나도 나를 모르겠어… 답답해.. 오히려 노래듣고 뭐해도 생각만 더 많아져..
  • 작성자 사브리나스펠먼 작성시간22.11.14 바쁘면 우울해질 틈이 없는 것도 맞는데 우울히 심하면 바빠질 수가 없어... 그냥 일어나서 밥 먹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니까ㅜㅜ 나도 우울 공황으로 오래 힘들었는데 뭐든 한방에 나아지겠다는 마음보다 천천히 올라가자는 느낌으로 별거 아닌 것부터 시작했고 지금 너무 좋아졌어. 우울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죽고 싶다 생각하는 이유들이 되게 별거 아닌게 많거든? 살고 싶어지는 이유도 똑같은 것 같아.
  • 작성자 펭수새우칩 작성시간22.11.14 이명까지 들리네 오늘은 괜찮은 것 같은데 다른 날보다 ㅎ… 오늘 주어진 하루가 묵묵히 살아가기 싫은 하루하루지만 그래도 살아가야지 뭐.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얍
  • 작성자 밤밤밤밤밤밤밤바밤 작성시간22.11.14 나 지금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불안장애까지 있고 약먹거든.. 진짜 죽기 일보직전이야 죽을거같아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어. 회사 때문이고.. 진짜 답이 없어. 죽고싶어. 친구들한테 징징 거리는 것도 너무 미안해. 산책 하면 너무 생각이 많아져서 크로스핏 하고 달리기 하고… 그러다 대회도 나가고 뭐 이런저런하고 인스타만 보면 절대 우울증인거 티 안나 진짜. 거의 갓생러 그자체임. 진짜. 근데 속은 썩어 문드러졌지. 그냥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나 너무 힘들어진짜 너무. 식욕이 없는데 살려고 쑤셔넣고있다
  • 작성자 김희 진 작성시간22.11.17 진짜 ㅋㅋㅋㅋㅋㅋ 죽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밝아보여서 다행이야 주위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죽고싶다
  • 작성자 내최애랜선강쥐백재롱 작성시간22.11.18 성격에 따라 우울기전도 다르게 발현되는구나.. 나는 i비율 높은 인프제인데
    밖에서 사람만나면 우울해짐ㅜㅜ
    직장,사회생활하면서 우울해지고
    이건 친구들을 만나도 해소 안되더라.
    아주아주 찐친 아니면 친구들 만나는것도 약간 일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서..
    it쪽이라 급여줄이고 재택전환했는데 집에서 미싱으로 옷만들고 비누만들고 집청소하고
    레고조립하고 이러면서 우울증 치료됨ㅠㅜ
  • 답댓글 작성자 MaxDemian 작성시간22.11.27 와 나랑 너무 똑같아서 연어하다가 댓글달아 여시야... 사람 만나고 사회생활 하면 우울한 인프제인데 it회사 들어간지 얼마안됐는데 일요일마다 너무 미칠것같아..ㅠ 여시는 it경력 얼마나 됐어? 나도 재택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역시 경력을 좀 쌓아야 가능한거겠지?ㅠㅠ
  • 작성자 전부사용중인닉네임이래 작성시간22.11.21 나도 진짜 저럼.. 알바 말곤 사람들을 더 안 만나서 그런건지 내년부턴 아울렛에서 일 하몀서 바쁘게 돈 벌면 그래도 좀 사람들 많이 만나니 그거 믿고 일할 생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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